비인두암 투병 중 김우빈, 반가운 근황

daily issue

비인두암 투병 중 김우빈, 반가운 근황

2019-05-14T23:44:54+00:00 2019.05.14|

비인두암 투병으로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배우 김우빈. 동료들을 통해 그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는 소식은 간간이 전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를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근황을 궁금해하던 팬들에게 김우빈의 반가운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2일, 법륜 스님이 지도법사로 있는 정토회는 서울 서초법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진행했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소설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장에서 특히 눈에 띄는 두 사람이 있었죠. 배우 조인성과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우빈.

그는 한창 활동하던 때에 비해 조금 수척하긴 했지만, 여전히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청재킷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김우빈에게서 투병의 아픔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는 그해 12월 팬카페를 통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직접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죠. 3번의 항암 치료와 35번의 방사선 치료. 어려웠을 시간을 무사히 보내고 추적 검사를 통해 예후를 살피며 산책과 규칙적인 생활로 체력을 회복 중이라고 전한 김우빈.

그가 치료로 활동을 멈춘 동안, 온라인상에는 김우빈이 연인인 배우 신민아와 함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김우빈과 절친한 방송인 홍석천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우빈과 신민아가 최근까지도 병원에 동행하는 등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지난 1월 김우빈의 복귀설이 돌았는데요, 당시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매듭지었습니다. 김우빈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의 바람대로, 하루빨리 완쾌해 우리 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