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에 빠진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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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에 빠진 소지섭

2019-05-17T18:01:23+00:00 2019.05.17|

배우 소지섭이 사랑에 푹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상대는 17세 연하의 방송인 출신 조은정.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건 지난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개봉 당시 홍보차 진행된 인터뷰 현장! 당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던 조은정이 소지섭을 인터뷰했는데요, 마치 영화 제목처럼 두 사람의 만남이 시작된 거죠.

첫 만남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한 모임을 통해 친분을 나누었고, 곧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이들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울 한남동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캐주얼한 차림으로 한 손에 커피를 들고 거리를 걷는 모습은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다정했습니다.

열애 소식이 보도된 이후 소지섭은 소속사를 통해 놀랐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달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소지섭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좋은 일이 가득했습니다.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로 연말 MBC 연기대상 대상을 거머쥐었고, 올해는 아시아 6개국을 돌며 팬들과 만났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연인 조은정에 대한 마음을 조심스레 키워간 거죠.

조은정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거쳐 이화여대에서 한국무용학을 전공한 재원입니다. 지난 2014년 당시 온게임넷 아나운서로 데뷔해 ‘롤 여신’으로 활약했습니다. 2016년 말부터 지난해 6월까지는 SBS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도 활동했습니다.

조은정은 방송 활동을 했지만 지금은 일반인으로 돌아가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소지섭이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연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