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촬영 마친 수지 &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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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촬영 마친 수지 & 이승기

2019-05-24T16:11:29+00:00 2019.05.24|

드라마 <배가본드> 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이승기와 수지가 촬영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배가본드>는 사전 제작 드라마로 지난해 첫 촬영을 시작했는데요, 지난 1년 동안 촬영하며 두 사람이 고생한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승기는 인스타그램에 <배가본드>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제작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사진에는 밤낮없이 촬영하는 스태프들의 열정과 몸을 사리지 않고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열정이 드라마를 보는 모든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한여름 해변에서 땡볕 아래에서, 또 한겨울 산속에서 촬영을 하고, 위험한 액션 신에서 혹여 사고가 날까 모두 조심하는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특히 사진 속 인물들이 대부분 땀을 흘리면서도 미소 짓고 있어 고된 현장에서도 분위기가 얼마나 좋았는지 짐작이 가네요.

수지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1년 동안 자신을 버티게 만들어준 건 최고의 동료들이었다고 남긴 그녀의 글에 작품을 함께 했던 스태프들도 “고생했다”고 댓글로 인사를 대신했습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주인공이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액션 첩보물입니다. 이승기는 극 중 스턴트맨 차달건 역을, 수지는 국정원 블랙 요원 고해리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원래 5월 방송 예정이었으나,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후반 작업에 공을 들이느라 방송 시기가 미뤄졌습니다.

그간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받은 <자이언트>, <돈의 화신>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인식 PD와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이 작품은 오는 9월 SBS와 넷플릭스를 통해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