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감량한 유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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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g 감량한 유재환

2019-06-11T14:36:55+00:00 2019.06.11|

작곡가 겸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유재환. 지난 2015년 MBC <무한도전> ‘무도가요제’ 편에서 처음 방송에 출연한 이후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던 그는 어딘가 친숙한 비주얼과는 달리 “말소리에서 꽃향기가 난다”는 자막이 나올 정도로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말투로 시청자를 사로잡았습니다. ‘호호’ 하며 웃는 그의 웃음소리는 트레이드마크가 될 정도! 그의 인생은 <무한도전> 출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죠.

유재환은 다양한 예능 출연과 가수 활동 등으로 이제 어엿한 연예인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무도가요제’에서는 박명수, 아이유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고, <복면가왕>을 통해 가수로서의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방송에 출연하는 그가 점점 더 살이 찌는 모습에 일부 팬들은 그의 건강 이상에 염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체중 증가로 인해 극심한 통풍과 허리 디스크, 역류성 식도염, 공황장애, 과민성대장증후군, 고혈압 등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죠.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스케줄과 음악 작업으로 불규칙한 생활 패턴을 가졌던 유재환은 자극적인 맛의 야식과 탄산음료 섭취로 인해 체중이 무려 100kg을 넘기기도. 한 방송에서는 그가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는 동안 탄산음료를 물처럼 마시는가 하면, 참고 있던 공복을 폭식으로 해결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체중 관리를 하지 않으면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는 상황. 결국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결심한 유재환! 지금은 104kg에서 88kg으로 무려 16kg을 감량했습니다. 투 턱(!)이었던 턱은 한층 날렵해졌고, 볼록하던 뱃살도 사라졌습니다. 유재환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하루 세끼를 챙겨 먹으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80kg대에 접어든 유재환은건강해져서 너무 행복한데,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셔서 더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오는 8~9월 즈음엔 70kg이 되어 있을 거라고 장담한 유재환! 올여름이 지나고 난 후 그의 모습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