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

프리덤! ’90

2023.02.26

by VOGUE

    프리덤! ’90

    애슬레저 룩과 90년대 레트로 트렌드는 바이커 쇼츠의 유행을 가져왔다.

    실크 소재 블랙 하이넥 톱은 프라다(Prada), 화이트 코튼 셔츠는 오프화이트(Off-White), 모자와 장갑이 연결된 스트레치 핑크 보디수트는 듀이듀이(Dew E Dew E), 형광색 버킷 햇은 포츠 V(Ports V).

    뒷부분에 망사 원단을 패치워크한 데님 재킷과 데님 쇼츠는 더 갱(The Gang), 화이트 스포츠 브라는 나이키(Nike), 함께 스타일링한 네이비 바이커 쇼츠는 디앤티도트(D-Antidote).

    네이비 바이커 올인원 수트와 스포츠 브라는 나이키(Nike), 워싱 데님 팬츠는 더갱(The Gang), 브랜드 레터링에 크리스털 장식이 돋보이는 체인 벨트와 링 귀고리는 샤넬(Chanel), 프린트 자카드 로고 힙색은 디올(Dior).

    레터링 장식의 화이트 데님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스포츠 브라, 박스 모양 숄더백은 오프화이트(Off-White), 블랙 바이커 쇼츠는 마쥬(Maje), 태슬 장식 숄더백과 뱀피 패턴 롱부츠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링 디테일을 더한 골드 목걸이는 지방시(Givenchy).

    은색 케이프 아노락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남색과 형광색 배색의 윈드브레이커는 준지(Juun.J), 흰색 티셔츠는 토리 스포츠(Tory Sports), 초록색 바이커 쇼츠는 듀이듀이(Dew E Dew E), 버킷 햇은 2 몽클레르 1952 (2 Moncler 1952).

    네온 컬러 파카와 줄무늬 장식의 스트레치 원피스는 펜디(Fendi), 바이커 쇼츠는 나이키(Nike), 레터링 귀고리는 샤넬(Chanel).

    형광색과 네이비 배색의 롱 윈드브레이커는 준지(Juun.J), 블랙 바이커 쇼츠는 마쥬(Maje), 체인 벨트는 샤넬(Chanel).

    블랙 라이닝이 돋보이는 누드 톤 가죽 재킷과 벨트, 귀고리는 샤넬(Chanel), 블랙 바이커 쇼츠는 마쥬(Maje), 블랙 버킷 햇은 2 몽클레르 1952(2 Moncler 1952), 로즈 골드 프레임의 시계는 까르띠에(Cartier), 골드 링은 쇼메(Chaumet), 운동화 끈으로 프린지 효과를 낸 샌들은 포츠 1961(Ports 1961).

    글리터링한 레드 에나멜 가죽 패딩 봄버와 쇼츠는 디앤티도트(D-Antidote), 화이트 실크 셔츠는 엠에스지엠(MSGM), 주황색 크롭트 톱은 나이키(Nike), 버킷 햇은 타미 진스(Tommy Jeans).

    실버 점퍼는 준지(Juun.J), 안에 겹쳐 입은 네온 컬러 윈드브레이커와 망사 소재 슬리브리스 크롭트 톱, 형광색 라인 포인트의 바이커 쇼츠는 디앤티도트(D-Antidote), 파란색 앵클 플립플랍은 프라다(Prada), 크리스털 장식 링 귀고리는 샤넬(Chanel).

    형형색색의 스팽글로 디테일을 더한 탱크 톱 원피스는 셀린 바이 에디 슬리먼(Celine by Hedi Slimane), 블랙 바이커 팬츠는 마쥬(Maje), 목걸이는 디올(Dior).

    블루와 화이트 마블 패턴의 슬리브리스 컷오프 원피스는 스포트막스(Sportmax), 네온 핑크색 바이커 쇼츠는 아메리칸어패럴(American Apparel), 레터링과 컬러를 더한 화이트 버킷 햇은 타미 진스(Tommy Jeans), 크로스로 멘 화이트 힙색은 지방시(Givenchy), 팔찌로 연출한 메탈 목걸이는 디올(Dior), 금색 메탈 귀고리는 모드곤(Modgone).

    투명 스팽글로 반짝임을 더한 오버사이즈 점퍼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안에 겹쳐 입은 네온 컬러 재킷은 펜디(Fendi).

      에디터
      손은영, 이소민(Sub)
      포토그래퍼
      박종하
      모델
      송경아, 김원경, 박지혜
      헤어
      한지선
      메이크업
      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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