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밝히는 꿀팁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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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밝히는 꿀팁 7가지

2019-06-21T12:24:06+00:00 2019.06.21|


반짝이는 조명,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경우 성공적인 메이크업을 위한 두 가지 핵심 포인트가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과 애프터 파티까지 화장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 <보그>가 비욘세를 담당하는 슈퍼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존(Sir John)과 케이트 블란쳇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메리 그린웰(Mary Greenwell)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조명 아래에서도 전문가의 손길이 미친 것처럼 완벽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거죠?

 

 

1. 수분, 수분, 또 수분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직전에 얼굴에 발라줘야 하는 것은 바로 모이스처라이저입니다. 하루 종일 지속되는 강력한 수분을 공급해야 하거든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그린웰이 이야기합니다. “특히 레드 카펫 행사장이라면 더욱 중요한 부분이죠.” 메이크업 전 피부에 수분을 채워놓으면 얼굴을 밝고 환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 페이스 마스크를 20분 정도 얹어놓은 뒤, 프라이머 대신 가벼운 세럼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2. 글로 업

요즘 뷰티 트렌드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는 ‘피부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빛’입니다. 특히 자연스러운 혈색이 드러나는 여름 메이크업에 적용되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존은 자신의 클라이언트 또한 ‘빛나는 피부에 시선을 사로잡는 립 혹은 아이 메이크업’을 원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윤기는 전체 메이크업을 좌우하죠.

 

 

3. 텍스처를 활용할 것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지속하기 위해서는 이중 메이크업이 정말 중요합니다. 크림 타입 제품을 사용했다면 반드시 파우더로 마무리하세요. 예를 들어, 눈썹을 펜슬로 그린 뒤 섀도로 세팅하는 식이죠. 이렇게 두 가지 텍스처의 제품을 활용한 테크닉은 어떤 상황에도 끄떡없는 메이크업을 완성합니다. 같은 방식을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블러셔, 하이라이터에도 적용하세요. 크림 베이스의 제품을 사용한 뒤,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것. 벨벳 같은 텍스처로 오랜 시간 화장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4. 눈부터 시작하기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따라 어떤 순서로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존에 따르면 이 방식이 가장 적합하다네요. 먼저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 뒤 눈썹을 그리고 아이 메이크업을 시작합니다. (면봉에 워터 베이스의 메이크업 리무버를 묻혀 아이 메이크업 과정에서 나온 잔여물을 모두 깔끔하게 지워줍니다.) 그리고 파운데이션이나 스킨 틴트를 물에 적신 뷰티 블렌더를 이용해 발라주고, 컨실러로 잡티를 커버합니다. 컨실러는 루스 파우더로 반드시 세팅하고, 원하는 부위에 컨투어링과 하이라이터를 순서대로 올려주세요. 블러셔와 마스카라까지 두 겹 발라 완성한 뒤 립 메이크업으로 마무리!

 

 

5. 자신의 피부 톤을 찾을 것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베이스 메이크업 색상을 선택하는 것은 큰 차이를 만듭니다. 분리된 마스크처럼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페이스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더더욱. “나에게 딱 맞는 컬러를 찾기 위해서는 목에 발라보세요. 최대한 밝은 빛 아래서 말이죠.” 그린웰이 조언합니다. “백화점 매장이라면 창가 쪽으로 이동해 가장 강한 자연광 아래서 테스트하세요. 만약 목에 발라 겉돌지 않으면 얼굴에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6. ‘중성’이 가장 따뜻한 컬러

피부 톤과 눈동자 색이 다르다면 다른 색상의 아이섀도가 어울리겠지만, 중성 색조는 시크하면서도 미묘한 임팩트를 보장합니다. 자신의 피부 톤보다 한 톤 정도 더 어두운 따뜻한 브라운을 선택하면, 눈가를 강조하는 효율적인 섀도 역할을 할 수 있답니다. 다크서클을 가리기 위해서는 피치나 핑크 베이스의 컨실러를 선택하세요. 눈 아래 파란 부분을 중성 색조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7. 눈썹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 것

훌륭한 눈썹은 즉각적으로 얼굴 윤곽을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이 관건이죠. “눈썹을 채울 땐 한 올 한 올 눈썹을 그리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셰이드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린웰이 조언합니다. “펜슬을 사용해 음영을 줍니다. 선을 그리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러워 보이죠. 일단 눈썹 형태가 잡히면, 젤 브러시를 사용해 눈썹을 위쪽으로 밀어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