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도 미니미가 대세

Beauty

뷰티도 미니미가 대세

2019-07-10T18:24:08+00:00 2019.06.26|

알잖아요. 일단 사놓고 잘 안 쓸 거. 그러니 욕심부리지 말자고요. 이토록 작고 귀여운 미니 사이즈가 있으니까요.

DIPTYQUE

필로시코스, 도 손, 롬브르 단 로, 탐 다오 그리고 오데썽까지. 딥티크 베스트셀러를 30ml 콤팩트한 사이즈로 만나보세요. 사이즈만 줄어든 게 아니에요. 다섯 가지 향수의 핵심 원료와 컬러를 매치한 여름 한정판이랍니다. 먼저 ‘무화과 나무의 친구’란 의미를 지닌 ‘필로시코스’의 컬러는 그린. 무화과 나뭇잎의 싱그러움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죠. 퍼퓨머 이브 쿠에랑이 베트남에 자리한 도 손 해변의 바닷바람과 투베로즈 향으로 가득 찬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제작한 ‘도 손’은 푸르른 에메랄드색입니다. 신선한 다마스크 장미와 블랙커런트 싹의 풋풋한 향을 머금은 ‘롬브르 단 로’의 색은 마젠타 핑크! 인도차이나반도의 신성한 숲과 산에 대한 추억을 그린 ‘탐 다오’는 오렌지색을 더해 특별함을 더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렌지 나무 한 그루의 향을 재현한 ‘오데썽’은 노란색과 만나 온몸으로 싱그러움을 내뿜죠. 전국 딥티크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30ml, 9만원.

JO MALONE LONDON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

‘손안에 들어오는 콤팩트함’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조 말론 런던의 신상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간편한 50ml 코롱 컬렉션! 블랙베리 앤 베이,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와일드 블루벨까지 뭘 골라도 실패 없는 베스트셀러 6종으로 출시하며 7월 5일, 전국 조 말론 런던 매장에 풀립니다. 50ml, 13만2,000원대.

KENZO PARFUMS

‘플라워 바이 겐조 오 드 비’

새빨간 꽃봉오리가 매혹적인 양귀비. 알고 보면 양귀비는 향이 없는 꽃이랍니다. 겐조 퍼퓸은 무향의 꽃 양귀비를 브랜드의 아이코닉 플라워로 지정, 관능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향을 선물했어요. 진저 제스트, 오렌지 블로섬과 불가리안 로즈, 통카빈이 조화로이 어우러진 ‘플라워 바이 겐조 오 드 비’는 ‘플라워 바이 겐조’ 라인의 최신 제품. 용량은 30ml부터 시작됩니다. 매일 다른 향을 즐기는 향 남녀들을 위해 ‘강추’해요. 30ml, 7만3,000원.

M·A·C

 

뷰티 월드의 ‘지갑 강탈자’ 맥이 또 일을 저질렀습니다. 앙증맞은 포켓 사이즈의 립스틱과 픽서를 출시했거든요. ‘미니맥 립스틱’은 칠리, 루비 우 등 기존 베스트셀러 10종에 릴렌트리슬리 레드, 플리즈 미, 올 파이어드 업, 레이디 데인저 등 11가지 컬러를 추가해 총 21종의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이뿐만이 아니에요. 한여름 필수품 메이크업 픽서 또한 깜찍한 미니 사이즈로 한정 판매합니다. ‘프렙+프라임 픽스+ 센트’를 백차, 작약, 수박, 파인애플, 오이 총 다섯 가지 향으로 만나볼 수 있는 다시없을 기회! 1.8g, 1만8,000원.

NARCISO RODRIGUEZ

포근한 ‘살냄새’의 대명사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역시 바캉스 시즌을 맞아 미니 열풍에 합류했습니다. ‘나르시소 오드퍼퓸 루즈’, ‘나르시소 오드퍼퓸 푸드레’, ‘포 허 오드퍼퓸’, ‘포 허 오드뚜왈렛’, ‘포 허 플레르 머스크 오드퍼퓸’, ‘포 힘 블루 느와르 오드퍼퓸’까지 나르리소 로드리게즈의 인기 향수 6종을 20ml 미니 사이즈로 만나보세요. 20ml, 4만6,000원~5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