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찍은 사진도 심폐 소생, 휴가 가기 전에 받아둬야 할 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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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찍은 사진도 심폐 소생, 휴가 가기 전에 받아둬야 할 앱 5

2019-06-26T16:23:09+00:00 2019.06.27|

휴가 떠난 곳에서 날씨가 흐릴 때, 얼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맘먹고 간 카페나 레스토랑의 조명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도 인생 샷은 놓칠 수 없죠. 찍기만 하면 필름 카메라로 찍은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색 보정 앱부터, 요즘 인플루언서들이 가장 많이 쓴다는 핫한 셀카 보정 앱까지. 휴가 가기 전에 꼭 다운로드해둬야 할 앱을 고르고 골라봤어요!

 

 

(1)피카(Pica)

사진작가 이종범이 만든 필름 감성 앱! 아이폰 앱스토어 전용으로 가격은 2,500원. 출시되자마자 애플 스토어 유료 앱 인기 차트 1위를 찍은 앱입니다!

필터를 매달 새롭게 공개하는데, 공개할 때마다 필터 커버 촬영지를 함께 소개하는 것도 소소한 재미예요. 여행 사진작가가 추천하는 사진 찍기 좋은 여행지 스폿이 궁금하다면 추천!

 

 

(2)유라이크(Ulike)

요즘 가장 핫한 앱 중 하나입니다.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사이에서도 리뷰가 자주 올라오는 무료 앱인데요. 억지로 꾸미고 늘린 듯한 인위적인 보정은 No, 자연스럽게 예쁜 셀카를 얻고 싶다면 당장 깔아야 할 앱이에요. 여행 중 노 메이크업으로도 자연스러운 셀카를 찍고 싶을 때 써보는 건 어떨까요? 손 떨림 방지는 기본!

 

 

(3)피크닉(Picnic)

여행지의 날씨가 우중충하거나, 미세먼지 때문에 뭘 찍어도 쨍하게 안 나올 때! 그럴 때 쓰면 좋은 앱을 추천해드릴게요. ‘날씨 요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무료 다운로드 가능한 앱입니다. 피크닉이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Picnic’, ‘Sunset’, ‘Sunday’ 등의 필터를 적용하면 정말 놀랍게도 흐린 하늘이 밝은 하늘로 바뀝니다. 낮 시간의 하늘을 밤하늘로 바꾸는 필터도 있어요.

 

 

(4)랃 캠코더(Rad VHS Camcorder)

느낌 있는 영상 또한 빼놓을 수 없죠! 편집 앱도 많지만 간단하게 아날로그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앱을 추천합니다. 지지직거리는 효과에 촬영 날짜가 뜨는, 미국 홈 비디오 스타일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재미있는 앱. 앱을 켜고 직접 촬영하지 않고 예전에 촬영해둔 비디오에 쉽게 필터를 적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5)소다(SODA)

올 초 출시된 이후로 ‘유라이크’와 함께 밀레니얼 세대에게 사랑받는 셀카 앱. 소다(SODA) 스노우에서 새롭게 만든 앱인데요. ‘푸디’와 ‘스노우’의 인기 필터를 모아놓아서 하나만 깔아도 인기 필터를 다 사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 메이크업, 성형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은 셀피족에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