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새로운 차원의 워터 피니쉬로 완성된 현아만의 SUMMER

2019.06.28

by VOGUE PROMOTION

    새로운 차원의 워터 피니쉬로 완성된 현아만의 SUMMER

    물보다 투명하게, 태양보다 선명하게 빛나는 입생로랑 NEW 워터틴트 – 워터스테인.
    새로운 차원의 워터피니쉬로 완성된 립 무드 그리고 현아만의 SUMMER.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12 #레드워터틴트>

    블랙과 레드의 조합은 언제나 완벽 그 자체. 바디 라인을 따라 떨어지는 블랙 컬러의 바디 수트로 파격적인 무드를 선사한 현아는 입생로랑의 잉크 쿠션으로 고급스러운 피부결을 연출했다. 아이메이크업은 꾸뛰르 팔레트 2호를 활용해 살짝 음영을 줘, 도시적인 느낌을 살렸고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12 #레드워터틴트를 입술에 가득 채워 발라, 맑고 선명한 레드의 매력을 가감 없이 더했다.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18 #오렌지워터틴트>

    ‘물처럼 말갛다’. 한눈에 봐도 맑고 깨끗함이 물씬 느껴지는 이번 룩은 잉크 쿠션으로 결점 없이 깨끗한 피부 표현 완성한 후, 치크와 아이 메이크업은 과감하게 생략했다. 별다른 색조 없이도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줄 레드 오렌지 컬러의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18 #오렌지워터틴트를 립에 얹어주었기 때문. 립 라인을 따라 가득 채워, 촉촉하게 반짝이는 오렌지 빛 립은 여름 그 자체다. 태양 빛이 뜨거운 여름,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레 붉어질 오렌지 빛 뺨과의 어울림도 기대해 볼 것.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9 #코랄워터틴트>

    햇볕과 청량함, 여름으로 가득한 이번 룩. 우선, 섬세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을 위해 잉크 쿠션을 사용해준다. 햇살이 부서지듯 반짝이는 립은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오렌지 코랄 컬러의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9 #코랄워터틴트! 치크 역시, 립과 동일한 제품을 활용해 뺨에 생기 있게 얹어주어, 여름 햇살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룩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여름철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선글라스 착용 시에도 화사한 오렌지 코랄 빛의 립 하나로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 #베리워터틴트>

    생기 있는 여름 그 자체. 탁월한 밀착력과 지속력으로 여름에도 번들거림 없는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줄 잉크 쿠션으로 화사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아이홀에 넓게 펼쳐진 감각적인 컬러는 꾸뛰르 팔레트 14호. 언더라인에도 같은 컬러를 살짝 얹어줘 그윽함을 더한다. 입술을 가득 채운 상큼한 쥬이시 핑크 컬러는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02 #베리워터틴트. 촉촉하게 반짝이는 워터스테인 제형과 만나 더욱 풍부한 립 무드를 완성했다.

    올여름 당신의 입술에 찾아온 센세이션 한 입생로랑 NEW 워터틴트 – 워터스테인.
    완벽한 서머 무드를 기대하고 있다면, 새로운 차원의 워터 피니쉬 ‘워터스테인’과 함께할 것.

      포토그래퍼
      홍장현
      비디오그래퍼
      안지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은영
      헤어
      신효정
      메이크업
      박민아
      스타일리스트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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