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술자리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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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술자리 해프닝’

2019-07-03T11:58:50+00:00 2019.07.03|

그룹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작은 오해로 인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술자리에서 생긴 해프닝 때문이었는데요, 술자리를 함께한 여성이 2일 해당 사건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고하며 이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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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최근 강남의 한 술집에서 연예계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셨는데요, 그가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20대 여성 두 명을 강제 추행했다는 것입니다. 여성 두 명은 이민우와 친분이 있던 사이로 알려졌는데요, 그중 한 명이 술자리가 끝나고 인근 지구대를 찾아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거죠.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성추행을 당한 내용에 대해 “이민우가 양 볼을 잡고 강제로 뽀뽀했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여성은 경찰이 이민우를 소환 조사하기 전에 신고를 취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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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민우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정확한 진위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지인들과 함께한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일어난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이라면서 “현재는 당사자 간의 대화를 통해 이에 대한 모든 오해를 풀었다. 강제 추행 자체가 없었는데도 강제 추행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서 신고 자체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한 후 큰 구설 없이 연예 활동을 해온 이민우. 그는 소속사를 통해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일이 발생한 그 자체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죄송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습니다.

최초 보도 후 몇 시간 만에 사건은 일단락되며 해프닝이 됐는데요, 최근 연예계를 비롯해 성범죄 이슈가 크게 떠오른 만큼 이민우는 이미지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되었죠.

비록 신고는 취하했더라도 신고를 최초로 접수한 강남경찰서 측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