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파리에서의 한 달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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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파리에서의 한 달 살이

2019-07-05T12:08:06+00:00 2019.07.05|

모델 장윤주. 그동안 많은 도시를 누볐지만, 한때 그녀의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가 있었습니다. 낭만과 패션의 도시 파리! 장윤주에게 많은 추억이 새겨진 도시이기 때문이겠죠.

 

그녀는 2008년 발매한 첫 앨범 <Dream>에서도 파리에 대한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은 타이틀곡 ‘파리에 부친 편지’의 가사만 봐도 애정이 묻어나죠.

“몽마르트 언덕과 에펠탑도 오르고

우리가 좋아한 마레와 오데옹 기억나

잊지 못할 너와의 파리야

홀로 찾은 파리는 여전히 아름다워

지나가는 풍경 그 위로 넌 다시 살아나네

영원히 난 사랑해 파리야.”

20대의 장윤주를 머무르게 했던 파리. 30대의 장윤주가 남편과 신혼여행으로 찾았던 파리. 시간이 흘러 40대가 된 장윤주는 이제 남편 정승민, 사랑스러운 딸 리사와 함께 파리를 다시 찾았습니다. 장윤주와 가족들은 7월 한 달간 파리에 머무르다 돌아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파리행은 디자이너인 남편 정승민이 현지 브랜드와 협업하게 돼 겸사겸사 가족이 모두 함께 떠났다고 해요. 최근 장윤주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만 봐도 한층 여유로워 보입니다.

장윤주는 프랑스 전 대통령 사르코지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와 친분으로도 유명하죠. 지난해 카를라 브루니 내한 공연 당시 만난 두 사람은 모델 출신 싱어송라이터라는 공통점이 있어 쉽게 친해졌다고 해요.

심지어 그들의 집에도 초청받을 정도로 친분이 깊어졌는데요, 이번 파리 한 달 살이를 하며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하고, 여행하며, 새로운 시작을 위해 떠난 파리. 사랑하는 이들과 찾은 그곳에서 행복한 추억 더 많이 만들어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