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의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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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의 브이로그

2019-07-09T14:43:06+00:00 2019.07.09|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저 멀리 닿을 수 없는 ‘별’이었던 시대가 있었죠. 신비주의로 무장하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게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던 때였어요. 하지만 이제는 친구처럼 가까이에서 스타의 일상을 보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뷰티 시크릿은 뭔지, 스케줄이 없을 때는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취미는 어떤 것인지 함께 공유하고 싶은 거죠.

이런 팬들의 마음을 읽고 유튜브를 시작한 여배우들이 있습니다. 한번 영상을 클릭하면 최면에 걸린 것처럼 스며들게 되는 그녀들의 일상! 특히 중독성 강하다는 여배우들의 유튜브, 들여다볼게요!

# 신세경

신세경을 재발견하게 만든 유튜브! 그녀는 스페셜한 에피소드보다는 소소한 일상과 요리하는 모습 등 별다른 것 없는 일상을 공유하는데요. 유튜브 영상이 매번 공개될 때마다 “신세경이 이렇게 예뻤나?” 하는 댓글이 넘쳐납니다.

신세경의 유튜브 채널은 특이한 점이 있는데요, 유독 ‘악플’이 없는 청정 구역으로 유명합니다. 신세경이 악플이 달릴 소지가 있는 요소를 꼼꼼하게 미리 체크하고 자막으로 내보내기 때문인데요, 음식을 만드는 영상에서는 “손 씻었어요”, 전시회 관람 영상에는 “촬영 허락받았습니다”라는 등 친절한 자막이 나옵니다. 덕분에 악플이 끼어들 곳이 없죠.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신세경의 ‘무자극’ 브이로그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신세경은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죠?

 

# 이하늬

건강한 미녀의 대표 주자 이하늬도 최근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이하늬는 예쁘고 정돈된 일상을 공개하는 타 연예인 유튜버들과는 다릅니다.

그녀는 진짜 날것의 일상을 공유하고, 팬들이 궁금해하는 모습들 위주로 보여주려 노력합니다. 직접 새벽 꽃시장에 다녀와서 정원을 가꾸고, 시상식 드레스를 고르는 모습 등을 가감 없이 공개합니다.

또 뷰티 프로그램 MC 출신답게 드라마 촬영 중 대기 시간에 하는 스트레칭, 마사지 비법 등을 알려주는 건 기본이죠. 여기에 자신만의 스타일링 팁도 전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려 노력하는 그녀!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 윤승아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윤승아. 연예계 최강 동안의 소유자인 그녀도 유튜브를 합니다. 첫 영상을 올린 지 어느덧 7개월 정도 지났는데요, 차분하고 고요한 그녀의 브이로그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특히 반려견들과 함께 햇빛 아래에서 뛰어놀거나, 화보 촬영차 떠난 유럽에서 여행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왠지 그녀가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가끔 출연하는 남편 김무열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투닥거리다가도 어느새 손잡고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 왠지 심장이 몽글몽글해지면서 연애하고 싶은 기분이 든답니다.

 

# 정은채

특별한 아우라를 가진 정은채는 ‘모노튜브’를 통해 브이로그 시리즈물 ‘런던 다이어리’를 공개합니다.

그녀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런던에 거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런던의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장소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은채가 런던 쇼어디치와 마켓 등을 둘러보며 과거의 기억을 소환하는 과정이 그려졌습니다.

지금까지 2편을 먼저 공개했는데요, 정은채와 런던의 멋진 풍경을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런던 다이어리’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