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액션 퀸’ 에이사 곤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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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액션 퀸’ 에이사 곤살레스

2019-07-12T17:54:57+00:00 2019.07.12|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섹시한 그녀, ‘달링’ 역을 맡은 배우 에이사 곤살레스. 짙은 구릿빛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깊은 눈매까지 한번 보면 기억에 깊이 남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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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hatwear Now, actresses like González, who aren’t white enough to enjoy the privilege of whiteness in Hollywood or (evidently) ethnic enough for loads of other roles, find themselves in a perplexing position. González puts it to me like this: “If [an actor] gets a chance, but they’re not representing who they’re supposed to, then they’re canceled, or they’re taking jobs from someone else. Cancel culture is brutal. So, I’m not going to lie, I get confused. Because art is subjective. It’s not politically correct. But I also truly want people to feel included. How do we get to that point? It’s complicated.” It’s scary times to pick roles. You don’t want to be the actress who plays into cliches and perpetuate what we fight against, but also if you don’t then you don’t get roles relevant enough or big enough on screen. I’ve had to take several smaller roles in order to play something unrelated to my background or my ethnicity. It’s those sacrifices that will take longer to get to my dream goal but I feel true to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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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 할리우드 액션 영화에 자주 출연하면서 액션 여신으로 등극했죠. 새로운 ‘할리우드 섹시 베이비’가 된 에이사 곤살레스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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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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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레스의 미모는 모델 출신 엄마로부터 물려받았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곤살레스는 배우지만, 사실 그녀는 가수이자 작곡가,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주로 활동하던 곤살레스는 미국 공포 드라마 <황혼에서 새벽까지: 더 시리즈>에서 ‘산타니코 판데모니엄’ 역으로 출연하며 성공을 거뒀습니다.

원작 영화에서 배우 셀마 헤이엑이 연기한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내 ‘제2의 셀마 헤이엑’으로 불리기도 했죠.

그녀는 또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모니카 달링 카스텔로’ 역을 맡으며 섹시한 여전사 이미지를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흔한 악당의 연인이 아닌 반전 캐릭터였죠. 쌍 머신 건을 들고 액션을 선보인 곤살레스의 모습은 꽤나 인상적이었는데요. 터프함과 강렬함까지 갖춘 미녀라니, 정말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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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oni x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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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레스는 이미 멕시코에서는 각종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가 하면, 자신의 앨범을 발매한 가수로도 유명합니다. 음반 작업을 위해 연기 활동을 잠시 내려놓은 시기가 있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도 대단합니다. 또 끊임없는 자기 관리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죠. 덕분에 지난 2017년에는 ‘캣우먼’ 역할에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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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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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출연한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가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곤살레스는 여자들의 갱 집단 보스 ‘마담 M’ 역할을 맡았습니다. 또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고질라 vs 콩>에서는 모나크 소속 특수부대원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빈 디젤이 슈퍼히어로로 등장하는 영화 <블러드샷>에서 여전사 ‘카라 머피’ 역을 맡을 전망입니다. 응급구조대원이자 전직 군인 캐릭터인 만큼 액션 비중도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B급 액션 <쿵 퓨리> 후속편에도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라고 하니, 이쯤 되면 향후 2년간 액션 영화계는 모두 그녀가 휩쓴다고 봐도 되겠죠.

샤를리즈 테론, 할리 베리, 스칼렛 요한슨 등의 뒤를 이은 새로운 섹시 여전사의 탄생 과정을 쭉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