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아이유 팬클럽 회장’ 송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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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아이유 팬클럽 회장’ 송승헌

2019-07-25T16:06:45+00:00 2019.07.25|

이쯤 되면 아이유는 ‘스타들의 스타’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유(혹은 이지은)을 향한 동료 스타들의 팬심 인증이 끊이지 않는데요. 그중에서도 원 톱은 배우 송승헌입니다.

송승헌의 ‘아이유 사랑’은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죠. 송승헌은 최근 아이유가 주연으로 출연 중인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장에 응원차 커피차를 보냈습니다.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고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스스로 ‘자칭 아이유 팬클럽 회장’이라 말하는 송승헌. 그럴 만도 합니다. 그가 출연한 OCN 드라마 <블랙> 스페셜 방송에서는 ‘아이유 앓이’를 하는 송승헌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송승헌이 촬영장에서 내내 아이유 노래를 틀어놓는가 하면, ‘밤편지’를 들으며 “너무 좋다”를 연발해 눈길을 끌었죠.

또 송승헌이 직접 감독에게 “우리 드라마에 OST가 있나요? 있으면 아이유 씨 어때요?”라고 추천했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과거 JTBC <마녀사냥> 녹화 현장에서는 아이유의 노래 가사 하나하나에 다 대답하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금요일에 만나요’의 가사 중 “금요일에 시간 어때요”에 “그래, 오빠 시간 많아”라고 답한다고 말하며 아이유 홀릭임을 인증했죠.

또 2014년 ‘MAMA’에서는 송승헌의 깜짝 이벤트가 있었죠. 그는 “이분의 노래를 들으며 위로와 위안을 받았다”며 그해 여자가수상과 최고 유명 보컬리스트상을 수상한 아이유에게 직접 장미꽃을 깜짝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이쯤 되면 진짜 ‘아이유 덕후’로 인정해도 되겠네요.

언젠가 송승헌의 드라마 OST에 아이유 노래가 수록되거나, 혹은 드라마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런 날이 온다면, 송승헌은 정말 ‘성덕(성공한 덕후)’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