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합작 드라마 러브콜 받은 이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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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합작 드라마 러브콜 받은 이하늬

2019-08-06T16:56:38+00:00 2019.08.06|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까지 장르를 오가며 활약 중인 배우 이하늬.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고,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았죠. 그 밖에도 유튜브 ‘하늬모하늬’ 채널을 열고 일상생활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데뷔 13년 만에 첫 팬 미팅을 열기도 했죠.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이하늬에게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맡고 프랑스 ‘CANAL+’가 제작하는 드라마 <클라우드 47(가제)>의 출연을 제안받은 것! <클라우드 47>은 한국과 프랑스가 최초로 공동 제작하는 4부작 드라마입니다.

김지운 감독은 영화 <반칙왕>, <장화, 홍련>,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밀정> 등으로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인정받았죠. 김 감독은 지난해 영화 <인랑> 개봉 후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클라우드 47>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는군요.

<클라우드 47>은 프랑스 정계를 뒤흔든 대만 무기 로비스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드라마인데요. 대만 로비스트를 한국 로비스트로 바꿔 연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하늬는 서구적인 외모는 물론 수준급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어 이번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하늬 소속사 측은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이기에 의미가 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하늬는 지난해 미국 대형 에이전시 WME, AIG와 각각 에이전트 및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할리우드 진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하늬가 이번에 <클라우드 47>에 출연하게 되면, 첫 해외 진출작이 되는 셈이죠. 팬들은 이하늬의 또 다른 도전이 될 이번 작품의 출연 여부를 기대를 품고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