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열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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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열애 인정

2019-08-09T17:29:14+00:00 2019.08.09|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을 기억하시나요?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전향한 후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다 최근 방송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웠는데요,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최송현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연인은 세 살 연상의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지난 6월부터 사귀고 있다고 해요. 최송현은 현재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활동할 정도로 해양 스포츠 마니아로 알려졌는데요, 스쿠버다이빙이라는 공통 관심사가 생기면서 남자 친구와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최송현은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아나테이너’가 인기를 끌던 시기에 활동했죠. 당시 <상상플러스>에 출연하며 귀여운 외모로 꽤 인기를 얻었는데요. 2008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퇴사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특별 출연 등으로 조금씩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찾았습니다.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1>, <감자별 2013QR3>, SBS <빅이슈>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약했죠.

최송현은 평소 스포츠에도 관심이 많았는데요, 2015년 국제프로다이빙강사협회에서 주최하는 스쿠버다이빙 강사 시험에 합격해 강사로도 활동 중입니다.

지난해에는 유튜브 채널 ‘송현씨 필름’을 만들고 수중 전문 콘텐츠를 올리고 있습니다. 취미 생활로 즐기던 해양 스포츠가 또 다른 꿈이자 인연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었네요.

소속사에 따르면 최송현과 남자 친구는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결혼을 논할 단계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