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 of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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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 of Summer

2019-08-09T17:34:34+00:00 2019.08.09|

햇볕 아래 반짝이는 여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만약 당신에게 이틀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어디로 떠나고 싶나요? 비행기에 몸을 실을 시간은 없고, 서울 근교로 나갈 에너지도 남아 있지 않다면 콘래드 서울이 준비한 ‘Taste of Summer’ 패키지를 눈여겨보세요.

 

여의도에서 1박 2일로 짧고 굵게 즐기는 휴가! <보그 코리아>가 콘래드 서울에서의 알찬 호캉스 타임테이블을 제안합니다.

 

3:00 PM Check In

짐 정리는 일단 제쳐두고 구름처럼 폭신하고 보송보송한 침대 위에 누워 일단 휴식을 취합니다. 눈이 절로 감기는 리클라이너에 앉아 드래곤프루트, 사과, 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즐기다 보면 쌓였던 피로가 싹 가실 거예요.

 

4:00 PM Enjoy Ice Dessert

호텔 최상층에 자리한 레스토랑 ‘37 그릴 앤 바(37 Grill & Bar)’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망고 빙수를 즐길 시간. 시원하게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푸짐하고 달콤한 여름 맛에 취해보세요.

 

 

5:00 PM Swimming in Heaven

호캉스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코스는 바로 수영이죠! 시원한 풀장에 몸을 담그는 것만으로 1년 치 스트레스가 확 가실 거예요. 서울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선베드에 누워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쌓아뒀던 책을 읽으며 여유를 부려봐도 좋겠죠?

 

 

8:00 PM Noodle Time

이제 허기진 배를 채워줄 ‘더 누들 바(The Noodle Bar)’로 이동할 시간. 깊은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누들과 상큼한 오미자 에이드, 유부초밥은 이곳에서 꼭 맛봐야 할 메뉴랍니다.

 

10:00 PM Rooftop Party

칵테일 파티를 즐길 준비를 간단히 마친 뒤 향해야 할 곳은 9층에 새롭게 둥지를 튼 루프톱 바 버티고(Vvertigo). 하늘과 정원이 맞닿아 있는 테라스 바에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바람을 맞으며 맥주 한 잔을 들이켤 때의 개운함이란!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실내도 좋지만, 이 시간만큼은 홍콩과 방콕 부럽지 않은 야경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음주 타임을 즐겨보세요! 에디터가 추천하는 메뉴는 수제 맥주인 버티고 비어와 트러플 아로마 감자튀김! ‘한 잔만’으로 시작해 서너 잔이 되는 건 시간문제랍니다.

 

10:00 AM Energetic Breakfast

국내 최대 규모, 최다 메뉴를 자랑하는 콘래드 서울의 조식 레스토랑 ‘제스트(Zest)’. 이국적인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부터 중식, 일식, 한식까지 세계 각국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11:00 AM MOLLCANCE

콘래드 서울에서 즐기는 호캉스가 즐거운 또 하나의 이유는 IFC 몰과 연결되어 있어 하루 종일 시원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자라, H&M, 마시모두띠 등 SPA 브랜드는 물론 드러그스토어, 마트, 맛집까지 한곳에 모여 있어 여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테이스트 오브 서머 패키지는 37 그릴 앤 바, 더 누들 바, 버티고 메뉴 중 한 가지로 예약 가능하며, 체크인 시 쿠폰 수령 후 현장에서 선택하여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