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띠, 나도 해볼까?

Beauty

머리띠, 나도 해볼까?

2019-08-14T00:41:15+00:00 2019.08.13|

발맹, 미우미우, 디올 등 런웨이에서 시작된 머리띠 열풍. 패션 하우스에서 선보인 쇼피스는 화려한 주얼리 파츠로 장식한 호화롭고 볼드한 디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스트리트 신에서 자주 눈에 띄는 머리띠 트렌드는 과하지 않습니다. 한결 간결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떤 의상에도 어울릴 정도로 웨어러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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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Buhai(@sophiebuhai)님의 공유 게시물님,

 

 

고급스러운 블랙 새틴 소재만으로 심플하게 감싸거나 두상이 작아 보이도록 볼륨감 있게 디자인한 헤어밴드가 대세! 특히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제품은 프라다의 블랙 새틴 헤어밴드인데요. 도톰하고 구조적인 디자인 덕에 전 세계적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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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ney Trop(@alwaysjudging)님의 공유 게시물님,

 

호주 출신의 패션 인플루언서 코트니 트롭이 자주 착용하는 헤어 액세서리 역시 프라다의 헤어밴드랍니다. 평소 화려한 스타일링을 즐기는 그녀는 심플한 헤어밴드로 특유의 내추럴 웨이브 헤어를 슬쩍 쓸어 넘겨 스타일에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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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젖은 웨트 헤어와 레드 헤어밴드의 조합 역시 신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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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시 스타일리스트 에밀리 신들레브 역시 프라다 헤어밴드의 팬. 평범한 깅엄 블라우스에 헤어밴드 하나만 더했을 뿐인데 스타일링이 한결 매력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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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블로거들이 헤어밴드를 트렌디하게 착용하는 공식이 눈에 띄는데, 그게 뭘까요? 바로 볼드한 주얼리를 함께 매치하는 것입니다. 심플한 헤어밴드 하나만 했다가는 자칫 촌스러운 버전의 90년대 스타일링으로 전락해버릴 수 있어 선글라스나 이어링을 더해 다소 과감한 스타일링을 즐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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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이자 블로거인 트라인 카와무라 키예르는 눈길을 확 끄는 그린 컬러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그녀 역시 골드 주얼리를 함께 매치하는 공식을 지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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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e Kjær(@trinekjaer_)님의 공유 게시물님,

 

암스테르담 출신의 블로거 니콜 휘스먼의 스타일링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심플한 슬립 드레스 하나만 입었을 뿐인데 그린 헤어밴드와 주얼리 덕분에 룩이 한층 업그레이드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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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e Huisman(@nicole_huisman)님의 공유 게시물님,

 

하지만 그저 앞머리를 고정하는 용도로 화장실에 비치해두고 머리띠를 사용해온 사람에게 패션 액세서리로 승화시킨다는 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미니멀한 의상을 고집하는 스타일이라면 말이죠.

 

과하지 않게 머리띠 트렌드에 합류하고 싶다면 케네디가의 며느리였던 캐롤린 베셋 케네디의 헤어밴드 스타일링을 참고하세요. 그녀가 리즈 시절 즐겨 착용하던 머리띠처럼 매끈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고 얼굴의 고급스러움이 배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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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NorthMoore 🇺🇸(@20northmoore)님의 공유 게시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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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브랜드 투티에의 룩북에 등장하는 모델처럼 플랫한 디자인의 새틴 헤어밴드를 선택해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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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T Y EST(@toutyest)님의 공유 게시물님,

 

심플한 새틴 헤어밴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엘리자베스 모먼트의 강지혜 대표는 “머리카락을 최대한 깔끔하게 빗어 넘겨 포니테일로 묶고 머리띠를 툭 올리는 식으로 스타일링해보세요. 이번 시즌 헤어밴드는 심플하게 연출할수록 더 예쁘답니다”라고 조언합니다.

 

그럼 이제 근사하게 소화할 수 있는 머리띠 구매 좌표를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