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뷰티 브랜드 론칭하는 밀리 바비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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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뷰티 브랜드 론칭하는 밀리 바비 브라운

2019-08-23T13:35:11+00:00 2019.08.24|

<기묘한 이야기>의 스타, 밀리 바비 브라운이 뷰티 브랜드 ‘플로렌스 바이 밀스(Florence by Mills)’를 론칭합니다.


올해 15세인 밀리 바비 브라운은 이로써 카다시안 자매들과 리한나, 레이디 가가, 제니퍼 로페즈 등 자신의 이름을 걸고 뷰티 브랜드를 론칭한 셀러브리티 대열에 동참하게 되었죠. 하지만 너무 많은 브랜드의 등장으로 이미 뷰티 시장은 과포화 상태. 과연 ‘플로렌스 바이 밀스’의 차별점은 무엇일까요?

 

 

 

우선 10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그녀답게 브랜드는 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듯합니다.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 밀리 바비 브라운은 “어린 소년, 소녀는 모두 좋은 제품으로 피부 관리를 시작할 자격이 있습니다. 제가 만든 제품은 전부 깨끗한 성분에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은 비건 화장품”이라는 걸 밝히죠.

 

 

 성숙하고 섹시함을 강조하는 브랜드와 달리 10대의 생기 어린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려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가격 또한 어린 소녀들을 위해 10~30달러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되었습니다.

 

 

외신과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저는 열 살 때부터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고 화장대 앞에 앉기 시작했어요. 여러 가지 제품을 시도하면서 조금 더 어린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싶었죠.” 본인 또래의 친구들에게 좋은 성분의 저렴한 화장품을 제공하려는 것이 그녀가 브랜드를 론칭하는 이유라고 볼 수 있겠군요. 

 

 

‘플로렌스’라는 브랜드명은 밀리의 증조할머니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Z세대인 그녀답게 제품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판매되죠. 해외에서는 리테일 숍 울타 뷰티와 부츠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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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the look alive eye balm #florencebym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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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제품군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티저 영상에서 예측할 수 있듯 마스크와 페이셜 미스트, 틴트, 크림 블러셔, 아이 밤 등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을 아우를 것으로 보입니다.

 

 

“말 그대로 제 인생의 사랑! 이 브랜드에 대한 제 사랑과 이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얼마나 기대하며 열심히 노력했는지, 말로 설명하기도 힘들 정도예요. 지난 2년간 뷰티 & 스킨케어 브랜드를 준비하면서 비밀을 숨기기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이제 드디어 여러분과 이 뉴스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매일매일 보내주시는 여러분의 사랑과 지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플로렌스 바이 밀스의 정식 출시일은 8월 26일입니다. 그녀의 개인적인 프로젝트도 <기묘한 이야기>만큼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