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잃어버린 반려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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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잃어버린 반려견 찾았다

2019-08-27T15:20:56+00:00 2019.08.27|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그 존재가 사라진다는 건 상상만으로도 가슴 아픈 일인데요. 최근 배우 설인아가 반려견 실종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천만다행으로 설인아의 잃어버렸던 반려견 ‘줄리’가 13일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는군요.

‘줄리’는 올해 세 살 된 진돗개로, 평소 설인아는 줄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곤 했는데요. 지난 12일,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줄리를 잃어버렸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산책 도중 놓치셨다고 하셔서 일하는 중에 연락받고 달려가는 중”이라며 근처에 사는 네티즌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후 설인아는 직접 전단도 만들어 공개하고, 줄리를 찾기 위해 눈물 속에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녀는 줄리를 잃어버린 장소 근처에 자신의 옷을 가져다놓고 줄리가 냄새를 맡고 찾아올 수 있도록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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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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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줄리를 잃어버린 지 13일째 되던 날, 근처 비닐하우스 주인이 줄리의 울음소리를 듣고 설인아 측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설인아가 가져다둔 옷의 냄새를 맡고 낑낑대던 줄리를 이웃이 발견한 겁니다.

다행히 줄리는 눈과 코가 부어오른 것 외에 다른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반려견을 진짜 가족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쏟는 설인아를 보며 팬들도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다행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줄리를 보며 다행이라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