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황바울 11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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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황바울 11월 결혼

2019-09-10T11:42:42+00:00 2019.09.10|

그룹 베이비복스에서 비주얼과 보컬을 담당했던 간미연. 팀 해체 후 지금은 드라마와 뮤지컬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인데요. 그녀가 좋은 사람을 만나 웨딩 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간미연의 결혼 상대는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배우 황바울입니다. 세 살 차이의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좋은 친구로 지내다 약 3년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올 초 연극 <택시 안에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간미연은 ‘소희’ 역을, 황바울은 ‘하영’ 역을 맡아 한 무대에 올랐습니다.

간미연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1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베이비복스 멤버들 등 가까운 이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는군요.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예비 신랑 황바울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황바울은 2006년 연예계에 데뷔해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딩동댕 유치원> 등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보였습니다. 이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 안에서>, <연애플레이리스트> 등의 무대에 오른 다재다능한 배우입니다.

이 커플에게는 결혼과 함께 좋은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간미연은 최근 영화 <요가학원 2>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으며, 황바울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