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매력적인 #단풍립

Beauty

이토록 매력적인 #단풍립

2019-09-18T10:52:14+00:00 2019.09.17|

올가을 메이크업은 조금 더 과감해져도 좋습니다. 가을 햇살을 받아 붉게 물든 #단풍립이 트렌드로 떠올랐거든요.

 

셀럽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헝 반고 역시 톱 모델, 배우들의 입술을 벽돌색으로 물들이기 시작했어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Hung Vanngo(@hungvanngo)님의 공유 게시물님,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Hung Vanngo(@hungvanngo)님의 공유 게시물님,

 

발 빠른 메이크업 브랜드에서는 완연한 가을이 오기 전부터 홍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제품일까요?

 

각 브랜드의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전수하는 ‘단풍립’ 메이크업 꿀팁도 놓치지 마세요!

 

CHANEL

늦여름부터 단풍립 트렌드를 예고한 주인공은 샤넬. 샤넬의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베리 색상은 입술과 볼에 동시에 발라 얼굴을 한 폭의 풍경화처럼 물들이기 좋은 제품입니다. 입술 위에 빈틈없이 완벽하게 밀착되며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뭉치지 않으니 여러 번 그러데이션해 강렬한 가을 메이크업을 연출해봐도 좋겠어요.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베리. 가격 4만5,000원.

 

GIORGIO ARMANI

가을 햇살에 붉게 물든 단풍 컬러를 다양한 시선으로 녹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마에스트로 빈티지 MLBB 컬렉션’. 그중에서도 메이플 레드 색상은 이미 한차례 품절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세련되게 톤 다운된 컬러라 어떤 피부에도 잘 어울리고 분위기 있는 벨벳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빈티지 MLBB’ #메이플레드. 가격 4만5,000원대.

 

MAC

더욱 빈티지한 느낌의 바싹 마른 단풍립을 원한다면? 맥의 ‘파우더 키스 립스틱’ 디보티드 투 칠리 색상이 제격! 맥의 내셔널 아티스트 김혜림의 조언에 귀 기울여보세요. “벽돌 색상의 립스틱을 매끈하게 펴 바르고 피니싱 파우더로 입술을 톡톡 터치한 다음 살살 문지르듯 블렌딩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60년대 영화 속 여배우처럼 클래식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 #디보티드투칠리. 가격 3만1,000원대.

 

ESTÉE LAUDER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엔비 레벨리어스 로즈 컬렉션’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부동의 베스트셀러 1위였던 ‘엔비 립스틱’ 레벨리어스 로즈 컬러가 올가을 ‘엔비 립 페인트’, ‘엔비 키써블 립 샤인’에도 추가되어 MLBB 트리오를 이뤘답니다. 에스티 로더의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우현은 한 가지 제품만 바르기보다 여러 가지 텍스처를 섞으면 한결 매력적인 단풍립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립 페인트를 먼저 베이스로 바른 뒤, 글로시한 키써블 립 샤인으로 입술의 중앙을 강조하는 식이죠.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레벨리어스 로즈 컬렉션’. 가격 각 4만1,000원.

 

ESPOIR

레드 컬러에 에스프레소를 한 방울 떨어트린 것 같은 감각적인 컬러로 온라인에서 인기몰이 중인 에스쁘아의 ‘노웨어 젠틀 매트’ 레드 밋츠 카페 색상. 에스쁘아의 프로 아티스트 박도경에게 이 제품을 더욱 예쁘게 소화하는 방법에 대해 물었습니다. “둥근 모양의 브러시를 사용해보세요. 입술 모양이 망가지지 않고 입술 선이 강조되지 않아 자연스럽고 세련된 풀 레드 립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에스쁘아 ‘노웨어 젠틀 매트’ #레드밋츠카페. 가격 2만원.

 

NARS

지금 나스에서 가장 잘나가는 단풍립 제품은 ‘립스틱’ 인트리그 색상과 ‘벨벳 매트 립 펜슬’ 테이크 미 홈 색상. “두 가지 톤의 립스틱을 그러데이션할 때 보통 연한 색상을 베이스로 깔고 진한 색상을 덧바르곤 하잖아요? 하지만 반대로 바를 경우 오히려 본인의 입술 색에 맞는 농도로 그러데이션할 수 있어요. 입술에 두껍게 쌓이는 느낌 없이 얇게 밀착되며 입술이 배로 도톰해 보이는 효과도 있죠.” 나스의 마케팅 프로덕트 매니저 최은정의 설명을 참고하세요.

 

 

MAYBELLINE NEW YORK

메이블린 뉴욕에서도 ‘슈퍼스테이 립 잉크’의 인기를 이어갈 만한 립 크레용을 출시했습니다. ‘슈퍼스테이 립 크레용’ 허슬 인 힐스 색상은 잘 익은 토마토 레드 컬러로, 감각적인 가을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지지 하디드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아티스트 에린 파슨스는 “입술 안쪽만 과감하게 채워 바른 뒤 ‘음파음파’로 자연스럽게 블렌딩하면 더욱 빈티지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다”고 귀띔하네요.

메이블린 뉴욕 ‘슈퍼스테이 립 크레용’ #허슬인힐스. 가격 1만3,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