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앵커-이여진 기상 캐스터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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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앵커-이여진 기상 캐스터 결혼

2019-09-26T12:00:54+00:00 2019.09.26|

한 방송사의 보도국. 기자이자 간판 뉴스 앵커로 활약 중인 남자와 눈에 띄는 여자 기상 캐스터가 있습니다.

뉴스룸 안에서 매일 마주치고 부딪치며 함께한 두 사람. 종종 의견 충돌도 있지만, 하는 업무가 다르니 처음에는 회사 동료로 잘 지냅니다. 그러다 점점 서로를 신경 쓰고,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이야기입니다. 까칠한 앵커 ‘이화신(조정석)’과 매력 있는 기상 캐스터 ‘표나리(공효진)’가 주인공으로 나왔던 드라마죠.

당시 드라마 속 조정석 캐릭터는 <SBS 8 뉴스> 김현우 앵커를 참고해 만든 인물이라고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어요. 당시 김현우 앵커가 조정석에게 앵커 연기를 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도 알려졌고요.

이번에는 김현우 앵커가 드라마 스토리를 따라가게 됐습니다.

김현우 앵커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여진 기상 캐스터와 사랑에 빠졌거든요.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 캐스터는 오는 12월 1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같은 뉴스룸 안에서 함께 호흡하며 사내 커플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가 될 예정!

김현우 앵커는 2005년 SBS에 입사해 사회부, 스포츠취재팀, 경제부, 정치부 등에서 활약하다 <SBS 8 뉴스> 메인 앵커를 맡았습니다.

젊고 신선한 진행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죠.

올 초에는 <동상이몽 시즌 2>에 안현모 부부와 함께 등장하면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김현우 앵커가 뉴스를 진행하고 나면, 뉴스 말미에 이여진 기상 캐스터가 등장해 날씨를 소개합니다. 그녀는 KBS 부산총국, YTN을 거친 뒤 지금은 <SBS 8 뉴스>에서 날씨를 책임지고 있어요.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날씨 소개하는 이여진 기상 캐스터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김현우 앵커의 모습을 몇 번 봤다”면서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