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박규리는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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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박규리는 열애 중

2019-10-01T17:17:21+00:00 2019.10.01|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를 기억하시나요? 일곱 살의 나이에 <오늘은 좋은 날-소나기>에서 ‘포동이’의 여자 친구로 출연해 첫 키스(!)를 했던 바로 그 소녀.

어려서부터 서구적인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박규리는 커서 2007년 카라의 멤버로 데뷔하게 됩니다. 카라로 활동하는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죠. 도도할 것 같은 외모지만 실은 입담이 꽤 구수한 편입니다. 라디오 단골 게스트이자 DJ 경력도 많을 정도로요.

카라 활동이 끝난 뒤에는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드라마 <장영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황후의 품격> , 영화 <각자의 미식>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죠.

오랜 활동 기간 동안 큰 스캔들 한번 없었던 박규리가 처음으로 연인을 공개했습니다. 1일 한 매체는 박규리와 남자 친구인 송자호 큐레이터의 열애설을 공개했습니다. 송자호 큐레이터는 일곱 살 연하의 동원건설 회장 장손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자호 큐레이터는 기업 경영보다는 예술을 향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미국 유학 중에도 스스로 미술 작품과 고문서 등을 거래하며 용돈을 벌 정도로 자립심도 뛰어났다고 해요. 그는 2016년부터 작가 및 컬렉터로 활동 중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서울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슈퍼스타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처음 만났다고 해요. 존 버거맨 전시회는 송자호 큐레이터가 주최한 것으로 지난달 29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박규리는 시간이 날 때마다 미술관을 다녔는데요, 존 버거맨 전시회에 갔다가 송자호 큐레이터를 만나게 된 거죠. 두 사람은 공동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호감을 쌓아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군요.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며 데이트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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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의 소속사 더씨엔티글로벌 측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인 만큼 결혼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 예쁘게 만나는 모습 지켜봐달라”라고 인정했습니다.

박규리는 지난 8월 현 소속사인 더씨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고 차기작을 준비 중입니다. 일도, 사랑도 모두 새롭게 시작한 박규리. 앞으로 더 좋은 일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