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짧은 휴식 후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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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짧은 휴식 후 돌아온다

2019-10-02T11:53:22+00:00 2019.10.02|

언제부턴가 TV 채널만 돌리면 박나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박나래 세상’이라고 해도 될 정도죠.

개그우먼으로 무대에 서기 시작한 그녀는 웃긴 분장도 즐기고, 남들 앞에서 망가지기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자기를 보고 웃는 모습에 오히려 더 크게 폭소를 터뜨리죠. 작은 체구에서 뿜어 나오는 에너지가 놀라울 정도.

박나래는 메인 MC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프로그램에 윤이 나는지, 시청자가 원하는 웃음이 어떤 것인지 빠르게 캐치하고 타이밍을 놓치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박나래의 가장 큰 무기가 아닐까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SBS <리틀 포레스트>, JTBC <어서 말을 해>,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등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쉴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나래.

오는 1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코미디 스페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공개도 앞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끔 디제잉도 하러 클럽에 출현하고, 집에서는 스타들의 모임 장소 ’나래 Bar’도 종종 운영하니 몸이 고장 날 법도 하죠. 결국 박나래는 잠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박나래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박나래가 지난달 30일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 며칠간 휴식을 취하게 됐다. 현재 빠르게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1박 2일 동안 병원에서 입원 치료 후 퇴원한 박나래는 이번 주까지 휴식을 취하고 다시 활동한다고 하네요. 바쁘게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끊임없이 밝은 에너지를 전해온 박나래. 충분히 쉬고 돌아오길 팬들은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