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12월의 신부 된다

daily issue

수현, 12월의 신부 된다

2019-10-04T15:16:02+00:00 2019.10.04|

진짜 인연은 불현듯 나타나는 건가 봅니다. 얼마 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배우 수현이 12월의 신부가 될 예정입니다.

14일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수현이 현재 만남을 이어오는 분과 12월 14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수현 커플은 친구로 지내다 올봄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지난 8월 말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한 달 반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수현의 ‘그분’은 공유 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 한국 대표인 차민근 씨입니다. 차 대표는 수현보다 세 살 연상으로, 한국에서 태어나 바로 미국으로 입양돼 자란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그는 뉴저지의 한 주립대를 졸업하고 벤츠 미국 지사 프로그래머로 일했는데요, 금융 위기를 겪고 회사를 나와 뉴욕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했습니다.

차 대표는 어려움을 겪던 중 위워크를 우연히 알게 돼 찾아갔습니다. 이후 그는 위워크의 아시아 진출을 이끈 핵심 멤버가 되었고, 지금은 젊은 기업인으로 인정받고 있어요.

수현 역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입니다. 해외 주재원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6년간 미국에서 생활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덕분에 할리우드 진출도 성공적으로 해냈죠. 수현은 현재 제작비 130억원이 투자된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에 한창입니다.

수현의 결혼 소식에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수현은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FB 🐍 스틸 촬영 현장에서!

A post shared by C L A U D I A 수현 (@claudiashkim) on

로맨틱한 12월의 신부가 될 수현과 예비 신랑 차민근 대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