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 쓰는 화장 솜

Beauty

빨아 쓰는 화장 솜

2019-10-11T12:26:56+00:00 2019.10.11|

화장 솜을 하루 평균 두 장 쓰면 1년이면 약 600장의 화장 솜을 버리게 되죠. 환경을 위해 화장 솜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게다가 특정 화장 솜은 폴리에스테르 성분을 함유해 얼굴에 미세한 상처를 낸답니다. 재사용으로 쓰레기를 줄일 뿐 아니라 피부에도 부드러운 화장 솜을 소개합니다.

국내의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더 피커에서 판매하는 대나무 코튼 화장 솜입니다. 대나무 코튼은 대나무에서 추출한 화학 성분 없는 천연 소재입니다. 대나무의 항균성, 흡수성을 갖추고 촉감도 부드러워요. 메이크업을 가볍게 닦아낼 때, 비누 거품을 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할 때 사용하면 좋아요.

우슬레의 빨아 쓰는 ‘재사용 화장솜’입니다. 천연 원단이라 세탁 시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고,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앞면은 대나무 플리스 양털(대마 55% + 대나무 45%), 뒷면은 대나무 포슬린(대나무 70% + 면 30%)입니다. 이 원단은 촉감이 부드럽고 흡수력과 항균력이 좋아요. 천연 소재 특성상 반점 및 얼룩이 있을 수는 있답니다.

면 생리대, 천연 수세미 등을 판매하는 ‘함께하는그날협동조합 SORAK’에서도 면 화장 솜도 선보입니다. 유기농 면 100% 이루어진 면과 강화군 프리미엄 소창으로 이루어진 면으로 제작했어요. 유기농 면 부분으로 얼굴을 살살 문질러주세요. 기존 화장 솜보다는 조금 거칠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각질 제거할 때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