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각자 새로운 연애 시작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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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각자 새로운 연애 시작한 스타들

2019-10-15T16:43:02+00:00 2019.10.15|

주목받는 커플이었던 할리우드 매력남 리암 헴스워스와 팝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각자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나 봅니다. 10년을 만나고, 8개월 만에 결혼 생활을 끝낸 두 사람.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다른 연애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헴스워스와 사이러스는 2010년 영화 <라스트 송(The Last Song)>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만나고 헤어지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죠. 나중에는 팬들조차 “다시 만난다”, “또 헤어졌다”는 말을 별로 신경 쓰지 않을 정도가 되었죠.

이후 두 사람은 2016년 약혼했습니다. 설마 또 헤어지진 않을까 하는 팬들의 우려를 뒤엎고 이들은 지난해 12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연애 시절 만났다 헤어지기를 반복하던 습관이 남아 있었던 걸까요? 결혼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들은 지난 8월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헴스워스가 이혼을 서두른 이유에 대한 보도가 나왔는데요. 다름 아닌 사이러스의 동성 연인 모델 케이틀린 카터와의 관계 때문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이러스는 카터와 한 달간 만남을 이어갔지만, 지금은 헤어진 상태입니다. 이런 와중에 그녀가 이번에는 가수 코디 심슨과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면서 또 다른 연애가 시작되는 건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사이러스의 앞날을 응원한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던 헴스워스도 새 여친이 생겼다고 하는군요. 상대는 모델 출신 배우 매디슨 브라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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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in the rough @piaget x @vogue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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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은 영화 <스트레인저랜드>로 데뷔해 현재 미드 <다이너스티>에 출연 중입니다.

헴스워스와 브라운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뉴욕 길거리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요, 아직 열애를 공식 인정하진 않았으나,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으니 데이트를 즐기는 건 사실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