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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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열애

2019-10-24T00:06:39+00:00 2019.10.23|

배우 서효림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상대는 아홉 살 연상의 정 모 씨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마지끄 측은 23일 서효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서효림과 정 씨가 열애하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으며, 현재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서효림의 연애에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이들의 열애설에 서효림의 남자 친구보다 배우 김수미의 이름이 더 많이 언급되고 있어요. 이유는 정 씨가 김수미의 아들이기 때문!

서효림과 김수미는 지난 2017년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등장한 바 있습니다. 당시 진짜 모녀 같은 호흡을 자랑했던 두 사람.

지금은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하고 있죠. 예능에서도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라기보다는 다정한 모녀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2월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 서효림과 김수미가 함께 출연했는데요, 당시 김수미는 서효림에게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하는지 조언을 하기도 했죠.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날 한 매체는 서효림이 내년 1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효림 측은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며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남자 친구의 어머니와 아들의 여자 친구. 서로 가까워지기 정말 어려운 만남인데요, 서효림과 김수미는 이미 가장 어려운 단계를 넘어선 것 같네요. 이만한 인연이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