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손녀’ 함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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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손녀’ 함연지

2019-10-29T15:58:56+00:00 2019.10.29|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28일 함연지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연애와 결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는데요. 방송 후 그녀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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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전부터 함연지는 ‘재벌 3세’라는 수식어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딸이기 때문이죠.

함연지는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지구를 지켜라>,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죠.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가 된 그녀는 연예인 주식 부자 5위에 올라 이목을 끌기도 했는데요, 311억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두고 함연지는 “내가 주식을 그만큼 보유하고 있다는 걸 기사를 통해 알았다. 주식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해가 잘 안 가는 액수”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평소 재력 관련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응하냐는 질문에 함연지는 “대답 안 한다.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함연지는 지난 2017년에 대기업 임원인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6년 열애 끝에 25세의 나이로 결혼한 그녀는 올해 결혼 3년 차를 맞았는데요, 먼저 적극적으로 결혼을 밀어붙인 건 그녀라고 합니다.

결혼을 서두른 이유는 성격이 급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처음 만날 때부터 남편과 결혼하고 싶었다고 해요. 함연지는 부모님께 이야기를 꺼내 적극적으로 결혼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꽤 로맨틱하죠.

집안 배경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함연지의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