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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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2019-11-05T12:15:16+00:00 2019.11.05|

이동욱은 가만히 있어도 이미 얼굴로 복지(!)를 다 하는 남자 배우입니다. 연기를 하면 또 이런 모습이 있었나 싶게 만들죠. 장르에 따라 로맨틱하거나, 뒷골이 서늘하게 만드는 등 다양한 매력을 갖춘 이 남자. 연기 외에 예능에도 의외의 소질이 있습니다.

이동욱은 2012년 SBS <강심장> MC로 예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활동을 쉬는 중간에 <룸메이트>, <더 바디쇼 3> 등의 MC를 맡으며 예능감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여름 Mnet <프로듀스x101>의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아 ‘국프’들의 마음을 가장 많이 뒤흔든 출연자가 되었죠.

당시 그는 꼼꼼하게 전편을 챙겨 보고 프로그램 특성을 파악하는가 하면,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도 연습생들을 하나하나 진심으로 챙겨 깊은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인간미 넘친다’는 말은 이동욱에게 쓰기 위해 생긴 말인가 싶을 정도로요.

우수에 젖은 눈동자로 상대방을 바라보다가, 낮은 목소리로 담백하고 깔끔하게 던지는 한마디. 예능 프로그램 속 MC 이동욱의 킬링 포인트죠. 이제 MC로서 그의 모습을 원 없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동욱은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로 토크쇼 MC에 도전합니다. 일대일 토크를 기본으로 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첫 번째 게스트부터 감탄이 나옵니다. 첫 회 게스트는 바로 공유.

tvN 드라마 <도깨비>를 함께하며 쌓은 우정으로 출연합니다. 두 사람은 최근 제주도에서 야외 촬영을 진행했으며 정식 스튜디오 녹화는 14일입니다. 이동욱 옆에서 입담을 더할 패널로는 장도연이 합류합니다.

올해는 이동욱 데뷔 20주년인데요,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토크쇼인 만큼 대중의 기대도 큽니다. 그의 새로운 도전에 팬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동욱의 첫 단독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첫 방송은 다음 달 4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