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임세령, LACMA 갈라 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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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임세령, LACMA 갈라 쇼 참석

2019-11-05T16:40:33+00:00 2019.11.05|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가 함께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각각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는 미국에서 열리는 아트 필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2018 LACMA Art + Film Gala에 참석한 이정재, 임세령 전무.

이정재와 임 전무는 지난 2015년 1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상에는 이들의 목격담이 종종 올라오기도 합니다. 영화관, 레스토랑 등을 편히 다니며 5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 지난 4월에는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당시 이정재의 절친인 정우성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들은 현지 시간으로 2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LA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19 LACMA(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동반 참석했습니다.

임 전무는 클래식한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으며, 이정재는 블랙 수트를 입고 참석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참석해 레드 카펫에도 함께 서고, 참석자들과 대화도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할리우드에서도 활동 중인 배우 이병헌,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봉준호 감독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할리우드 스타들 가운데에는 가수 빌리 아일리시, 존 레전드, 배우 브리 라슨, 키아누 리브스, 그레타 거윅, 모델 나오미 캠벨, 시에나 밀러, 니키 힐튼 등이 참석했습니다.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온 행사입니다. 영화 프로그램 확장을 위해 배우와 유명 감독, 음악과 패션 분야 오피니언 리더를 초대해 운영 기금을 마련하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