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식욕, 건강 칩으로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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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식욕, 건강 칩으로 끝내기

2019-11-08T15:55:27+00:00 2019.11.11|

입이 자주 심심하고 식욕을 잠재울 수 없다고요? 그래도 불어나는 양 볼과 두툼한 뱃살은 두고 볼 수 없는 일입니다. ‘양심의 가책 없이’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간식이 필요한 천고마비의 계절. 채소와 과일을 얇게 썰어 말린 뒤 집과 사무실, 매일 들고 다니는 핸드백 ‘곳간’에 차곡차곡 비축해보세요. ‘채소 칩’과 ‘과일 칩’은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다이어트 간식인 데다 만드는 방법까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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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과일과 채소를 함께 말리면 씹으면 씹을수록 입안을 채우는 달짝지근한 맛과 고소한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겠죠? 그럼 어떤 재료를 말리는 게 좋을까요?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칩을 만들기 위해서는 되도록 수분이 없는 뿌리채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고구마나 연근, 애호박, 비트, 가지는 채소 칩 주요 인사. 과일은 상대적으로 수분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최대한 얇게 저미는 것이 관건입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오렌지, 귤, 자몽, 키위, 사시사철 구하기 쉬운 사과, 한입에 쏙 먹기 좋은 바나나, 모양까지 예쁜 무화과! 무엇을 선택해도 맛은 상상 그 이상!

얇게 저민 과일과 채소는 오븐을 사용할 경우 20~30분(120도 예열 시)이면 바삭한 ‘칩’으로 변신합니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해 천천히 말리는 것도 방법(과일 종류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달라집니다)이죠. 물론 전자레인지로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넓은 접시에 겹치지 않도록 늘어놓고 5분간 조리하면 완성.

과일과 채소를 말리면 비타민, 칼슘 등 미네랄, 식이섬유가 손상 없이 응축됩니다. 그러니 평소 과일을 잘 챙겨 먹지 않는다면 과일 칩이 쏠쏠한 영양제가 될 수 있는 셈이죠. 단, 과일과 채소의 표면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과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 과정마저 번거롭다면? 클릭 한 번으로 맛있고 영양 만점인 채소 칩과 과일 칩을 손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유가원

100% 유기농 인증받은 견과류 전문 브랜드 ‘유가원’. 하루 한 포씩 챙겨 먹기 좋은 유기농 견과류와 말린 과일, 채소 칩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만감이 느껴지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 간식으로 손색없는 코코넛 칩도 이곳에서 구입할 수 있죠.

아룡푸드

천연 빛깔을 뽐내는 채소와 과일을 ‘컬러 푸드’라고 부르죠. 자연에서 재배한 식재료의 천연색소는 각기 다른 영양분을 지니고 있어요. 즉 알록달록 보기 좋은 색을 띠는 컬러 푸드 칩이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 딸기, 청무, 당근, 무화과, 표고버섯 등 10가지 이상의 컬러 푸드를 동결건조하여 만든 칩은 ‘아룡푸드’ 제품.

맘마레시피

임산부는 물론 영유아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을 판매하는 ‘맘마레시피’에는 전라남도 강진에서 제초제 한 방울 없이 유기농법으로 깨끗하게 재배한 버섯을 바삭하게 말린 표고버섯 스낵, 느타리버섯 스낵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기 배송 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