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결혼-임신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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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결혼-임신 겹경사

2019-11-19T14:05:07+00:00 2019.11.19|

최근 열애 소식으로 화제가 된 배우 서효림. 열애 상대가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대표로 밝혀져 더 놀라움을 안겼죠. 열애가 밝혀진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서효림과 정 대표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19일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 측과 정명호 대표의 나팔꽃F&B 측은 두 사람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서효림과 정 대표는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 지인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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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소식만큼이나 기쁜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서효림의 임신 소식입니다. 소속사는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조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결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에 누구보다 기뻐할 사람은 바로 예비 시어머니인 김수미입니다. 김수미와 서효림은 지난 2017년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모녀로 등장해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죠. 서효림에게 ‘리틀 김수미’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

서로를 딸처럼, 엄마처럼 생각하는 두 사람을 본 시청자들은 남다른 인연이라는 평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며느리와 시어머니로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이들에게는 올해의 마지막이 가장 따뜻하게 기억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