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 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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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신재은 결혼 발표

2019-11-26T11:07:35+00:00 2019.11.26|

모델 신재은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직장인 출신 모델로 화제를 모았던 신재은은 월간 <맥심> 표지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죠. 당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회사원”이라는 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신재은은 사진작가 ‘로타’의 권유로 2018년 개인 화보집 <Aqua>를 발간하면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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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수 뮤지의 ‘아무것도 아니야’, ‘아가씨2’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123만 명이 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크리에이터로 나서기도 했죠.

얼마 전에는 속옷 판매 홈쇼핑 방송에 출연했다가 상품이 빠르게 매진되며 ‘완판’ 신화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 게임 회사의 모델로 활동하며 어린 층에도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한창 인기를 구가하던 신재은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날인 2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개그맨 이상준이 사회를 맡았고, 뮤지와 문명진이 축가를 불렀습니다. 신재은과 남편은 앞으로 12일 동안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는군요.

결혼 후 모델 활동을 그만두는 게 아니냐는 팬들의 걱정이 많았지만, 남편의 배려로 모델 활동은 계속 이어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