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5년 만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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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5년 만의 컴백

2019-11-28T12:22:15+00:00 2019.11.28|

배우 김태희가 브라운관으로 돌아옵니다.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김태희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의 타이틀 롤을 맡았습니다.

김태희의 드라마 복귀는 무려 5년 만입니다. 지난 2015년 드라마 <용팔이>를 마지막으로 그녀는 잠시 연기 생활을 쉬었습니다.

그사이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한 후 그해 10월 첫째 딸을 낳았습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둘째 딸을 얻으며 아내로서, 엄마로서 생활을 이어갔죠.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배우로 돌아온 김태희. 그녀는 <하이바이, 마마!>에서 세상 해맑은 고스트 엄마 ‘차유리’ 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차유리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난 고스트 엄마입니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매력의 소유자이지만, 아이를 안아보지 못한 아픔에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맴도는 5년 차 귀신이죠. 차유리는 ‘49일의 환생 프로젝트’라는 기회를 잡고, 이승에서 환생 재판을 받게 됩니다.

남편 ‘조강화’ 역할은 배우 이규형이 맡을 예정입니다.

아내를 보내고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사는 흉부외과 의사인데요, 겉으로는 사람 좋고 다정해 보이지만, 첫사랑이자 아내였던 차유리가 떠나고 성격마저 변했습니다. 그때 눈앞에 아내가 다시 나타나면서 그의 인생도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진짜 엄마가 되어 엄마 역할을 맡은 김태희와 연기파 배우 이규형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작품 <하이바이, 마마!>. 현재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한 상황이며 내년 초 방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