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의 진화, 스와이프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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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의 진화, 스와이프 나이트

2019-11-29T10:56:01+00:00 2019.11.30|

전 세계인이 2019 3분기에 가장 돈을 많이 지출한 앱이 뭔지 아시나요? 놀라지 마십시오바로 데이팅 틴더입니다. 솔로에게 틴더는 그야말로 오아시스와도 같은 앱이죠. 데이팅 앱의 선풍을 일으킨 틴더가 데이팅 상대를 찾는 말고도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호감 있는 상대에 따라서 왼쪽,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해서 선택하는 틴더 기능을 활용해 인터랙티브 비디오게임을 도입한 것이죠. 이름하여 스와이프 나이트(Swipe Night). 미국에서만 진행된 스와이프 나이트는 10 매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세계 종말을 앞두고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모험이라는 설정 아래, 주어진 상황에서 다음에 일어나는 사건을 스와이프만으로 결정해가며 즐길 있는 게임입니다.

 

 

한국에서도 즐길 있는 스와이프 나이트. 미리 알아두면 좋을 포인트 네 가지를 소개할게요!

 

 

독특한 설정

10월에 진행된 스와이프 나이트의 내용은 1인칭 시점으로 게임 캐릭터(안젤라, 조던, 셰이)들과 친구가 되어 모험을 감행했.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도덕관과 현실 사이의 딜레마를 마주하는데요, 선택할 시간은 7. 선택은 되돌릴 없답니다. 극단적인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어떤 결정을 내릴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사실. 내가 내린 결정이 프로필에도 추가되니, 상대방이 내 결정을판단’하기도 한답니다.

 

 

Z세대에게 딱이야

스와이프 나이트는 틴더 회원의 절반 이상이 18~25 사이, 요즘 단어로 Z세대인 점에 착안,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세대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익숙한 상호 교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개발했습니다.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흘러가는 재미와 함께 여정이 모두 끝난 같은 선택을 내린 사람과 매치되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답니다. 낯선 이와 데이팅을 넘어  가지 주제로 대화를 나눌 있는 이른 커뮤니티 역할을 하는 것이죠.

 

미국에서 거둔 대성공

10 간만 진행된 스와이프 나이트의 에피소드를 시청하기 위해 동시에 100만 명이 넘는 틴더 사용자들이 앱에 접속했고, 그에 따라 다운로드와 매칭 비율, 메시지 교환 비율 모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를 기록했다는 사실. 스와이프 참여로 높아진 대화 수준도 긍정적인 성장에 몫했다죠.

 

세계 진출이 코앞

미국에서 이렇게까지 반향을 일으켰으니 이젠 세계인이 경험할 차례입니다. 틴더에서는 2020 초부터 순차적으로 다른 국가 틴더 유저들도 스와이프 나이트 게임을 즐길 있도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틴더의 CEO 엘리 사이드먼이 한국은 아시아 문화 콘텐츠의 허브라고 평가하며 론칭에 따른 기대감 표하기도 했죠. 실제로 국내 시장을 분석해보면 주로 일요일 10시 접속자가 가장 많고, 80% 이상이 밀레니얼 세대입니다. 스와이프 나이트, 한국에 들어오기만 하면 대박은 떼어놓은 당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