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The Performers/Natasha Lyo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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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The Performers/Natasha Lyonne

2019-12-03T11:15:40+00:00 2019.12.02|

GUCCI/The Performers/Natasha Lyonne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 <러시아 인형처럼(Russian Doll)>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배우 나타샤 리온(Natasha Lyonne)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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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의 여왕
<보그>와 구찌의 콜라보레이션 시리즈 ‘더 퍼포머스(The Performers)’에서 선보이는 네 번째 영상의 주인공, <러시아 인형처럼>의 배우 나타샤 리온. 독창적인 발자취로 자아를 발견하는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하고 초현실적인 여행에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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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 리온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안티히로인입니다. 주인공답지 않은 주인공이죠. 다소 냉소적이고, 놀라울 만큼 색다르며, 매 순간 눈부신 빛을 자아내는 이 특별한 배우는 작가이자 감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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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 리온이 착용한 트위드 드레스는 구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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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떠들썩한 지난 날을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만큼 후련하게, 주목하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창의적인 방식으로 작품에 녹여냅니다. 나타샤는 최근 <보그>와 구찌의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 필름 시리즈 ‘더 퍼포머스’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발탁됐죠. “어릴 때부터 거울 앞에 앉아 다른 사람인 것처럼 행동했어요. 그러면 어느 순간 그 모습은 실제가 되어 있었죠.”라고 그녀는 자신의 창조적인 과정을 설명합니다. 마치 최면을 거는 듯한 분위기의 이 짧은 영상은 나타샤가 지금껏 해온 연기와는 다른 몽환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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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세이메츠(Amy Seimetz)가 연출한 이 영상에서 나타샤 리온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거대하게 부풀린 세미 부팡(Bouffant) 헤어스타일에 깃털로 가장자리를 장식한 성직자풍의 보라색 카속(Cassock)을 입었죠. 그녀는 가정에서 생활하는 일상의 모습과 초현실적 다다이즘 사이에서 동요하는 신선한 장면들을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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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 리온이 착용한 퍼 트리밍 코트는 구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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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면에서 그녀는 식기세척기 안으로 기어들어가는데, 이는 그녀 자신의 내면 세계로 보여지는, 실존하지 않는 비현실적인 공간을 나타내죠. 지금껏 그녀가 표현한 창조적인 결과물처럼 이 영상은 몽환적인 분위기에 냉소적인 농담을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그녀 자신이 예술적 설치물로서의 인간, 즉 예술 그 자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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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 리온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구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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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 리온의 세계에서는 종종 삶과 예술이 충돌합니다. 어린이 TV 프로그램 <피위의 플레이하우스(Pee-wee’s Playhouse)>를 시작으로 우디 앨런(Woody Allen)이 감독한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Everyone Says I Love You)>와 1999년에 개봉한 코미디 영화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에 이르기까지, 뉴욕 출신 연기자로서 수많은 영화에 등장했지만 그녀의 인생은 크고 작은 실패를 거듭했죠. 술과 마약으로 얼룩진 연속적인 사건은 2012 년 그녀가 심장 수술을 받으며 끝을 맺습니다. 맨해튼의 파파라치들에 의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그녀의 이야기죠. 하지만 2013년 나타샤 리온은 넷플릭스의 컬트 시리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으로 재기하며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마약중독자에 바람둥이라는 전력이 있지만 매력 넘치는 니키 니콜스(Nicky Nichols) 역을 맡으며 장장 7년 동안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 그녀는 에미상 후보에 오를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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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그녀는 또 하나의 이슈를 터트립니다. 올해 40세가 된 나타샤 리온이 실제 등장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 <러시아 인형처럼>이 방영과 동시에 크게 화제가 되었거든요. 나타샤 리온을 위해 탄생한 듯한 이 드라마는 에이미 포엘러(Amy Poehler), 레슬리 헤드랜드(Leslye Headland)가 공동으로 제작했고, 모든 연출 및 기획을 여성 작가들과 감독들이 도맡아 완성했습니다. 나타샤 리온은 마지막 에피소드를 연출했죠. 삶과 죽음의 루프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일정한 시간대를 반복하는 이 초자연적인 타임 루프의 롤러코스터 같은 이야기는 크기만 다른 같은 인형이 계속적으로 나오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를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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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 리온이 착용한 플리츠 체크 드레스는 구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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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가 연기한 나디아(Nadia)라는 인물은 컴퓨터 코더로, 서른여섯 살 생일 파티가 끝나고 교통사고로 죽은 후 욕실 거울 앞에서 깨어나는, 죽음과 삶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과정을 겪죠. 보는 재미와 더불어 현실성이 생생한 이 드라마는 지난 2월 처음 방영된 후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나타샤 리온은 이 작품을 통해 스크린의 괴짜 여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내년에 방영될 시즌 2를 기다리고 있죠. 이러한 그녀의 모습, 즉 진실되면서도 퇴폐적이고 당당한 분위기가 그녀를 재기 넘치는 구찌의 뮤즈로 거듭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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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보그>와 구찌가 함께한 환상적인 시리즈, ‘더 퍼포머스’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나보세요. 나타샤 리온이 스스로 빚어낸 자기 성찰의 과정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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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 리온이 착용한 선글라스드레스는 모두 구찌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