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내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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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내 가슴에

2019-12-04T03:15:56+00:00 2019.12.06|

얼마 전 새로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발표했습니다. 등장과 동시에 두 개의 별을 거머쥔 서현민 셰프의 레스토랑은 물론 호주 출신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선보이는 한식을 기본으로 한 이노베이티브 퀴진까지.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전혀 새로운 스타 레스토랑 4곳. 지금 바로 예약할 준비 되셨나요?


레스토랑 에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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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with EVETT의 두 번째 게스트, Daniel Garwood (@dan.garwood )셰프! 다니엘 가우드 셰프는 2019년 월드베스트 레스토랑 68위에 든 스웨덴의 파비켄(Faviken), 호주의 미슐랭 3스타라고 할 수 있는 쓰리햇 (3Hat) 레스토랑 식스 페니(Six penny)의 수셰프, 가장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의 월드베스트 105위 레스토랑이자 미쉐린 2스타인 카도(Kadeau) 등을 거치며 요리 세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번 여름은 그가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며 EVETT 팀과 한국의 음식 문화와 식재료를 탐방하고 있는데요. 그에게 한국의 식재료와 독특한 식문화는 아주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하기 위해 한국 방방곡곡을 탐험했습니다. 노량진은 물론이고 망개떡잎을 구할 수 있는 경상남도 의령, 전라남도 영암, 목포, 강진… 한국 구석구석을 누비며 직접 농장에 방문해 식재료를 보고, 만지고, 먹어보며 영감을 얻었죠. 과연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그 영감이 어떻게 녹아들었을까요? 이번 7월 25일, 조셉과 다니엘 두 셰프의 특별한 디너가 궁금하시다면 이 자리를 놓치지 마세요! . . >>예약안내 : 프로필의 “티켓구매” 클릭 . . #라이즈 #라이즈에빗 #조셉리저우드 @josephlidgerwood #다니엘가우드 #DanielGarwood @dan.garwood #영셰프 #콜라보레이션 #에빗 #레스토랑에빗 @restaurantevett #RISEwithEVETT #다이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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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더 레드버리, 톰 에이킨스, 미국 나파밸리의 더 프렌치 런드리까지.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호주 출신의 조셉 리저우드의 전혀 다른 한식! 우렁이부터 야생 버섯까지,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를 선보이는데요, 메뉴 구성은 매주 새롭게 바뀝니다. 한국의 식재료는 계절에 따라 일주일 사이에도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또한 이곳만의 특징은 바로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 웨사의 세심하면서도 전문적인 큐레이션의 전통주 페어링. 캐나다 출신이지만 한국어가 아주 유창하니 당황할 일이 없습니다. 문을 연 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스타 레스토랑으로 이름을 올린 레스토랑 에빗. 토요일에만 선보이는 런치 코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섯 가지 테이스팅 메뉴를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23길 33 1층, 전화: 070-4231-1022

 

묘미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한식 메뉴에 트러플, 캐비아 등의 고급 식재료를 더해 맛있는 재미까지 더한 장진모 셰프의 묘미도 문을 연 첫해에 스타 레스토랑으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미 기존에 운영하던 앤드다이닝에서 분자 요리, 미니멀, 퓨전 노르딕 퀴진 등 실험적이고 참신한 다이닝을 선보여 미식가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였죠. 이곳이 다른 한식 레스토랑과 다른 점은 모던한 분위기와 플레이팅도 있겠지만, 재료의 감각적인 조화를 통해 음식의 풍미를 최대로 끌어낸다는 거죠. 묘하게 끌리는 특별한 맛을 여러분도 경험해보시길.

주소: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53길 20 1층, 전화: 02-515-8088

 

 

떼레노

북촌에 자리 잡은 이곳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중 유일하게 스패니시 퀴진을 선보이고 있어요.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스페인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완성도 높은 런치 코스도 준비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게 장점이에요. 또한 자연의 맛을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레스토랑 옥상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와 채소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만족스럽죠. 참고로 신승환 셰프는 한남동에서 생선, 고기 등을 직화로 굽는 바스크식 그릴 바 ‘엘초코 데 떼레노’도 운영 중이니 친구들과 술 모임엔 이곳을 선택지의 하나로 넣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주소: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71 2층, 전화: 02-332-5525

 

임프레션

올해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중 가장 화제를 모으는 곳을 뽑으라면 단연 임프레션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숙성과 발효를 프렌치에 접목한 컨템퍼러리 프렌치 퀴진을 선보이는 서현민 셰프의 레스토랑으로 등장과 함께 2스타를 받았기 때문이죠. 셰프의 고민과 정성이 가득 들어간 요리도 무척 만족스럽지만, 이곳이 더 매력적인 이유는 창밖으로 펼쳐지는 도산공원의 멋진 뷰. 계절마다 달라지는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주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64길 24 5층, 전화: 02-6925-5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