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2’가 지닌 특유의 모던한 감성과 ‘코드 코코(Code Coco)’의 미래적인 실루엣이 만났다. 스포츠카를 닮은 ‘J12 블랙(J12 Black)’과 주얼리 워치 ‘코드 코코’. ‘코드 코코’는 스틸 케이스에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블랙 래커 다이얼이 감각적이다. 함께 어울린 화이트 골드 뱅글은 ‘코코 크러쉬(Coco Crush)’.

별에서 영감을 받은 주얼리 컬렉션 ‘꼬메뜨(Comète)’. 유성을 닮은 반지, 귀고리는 18K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다.

블랙 세라믹 케이스에 12개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를 세팅하고 래커 다이얼로 완성한 38mm 시계 ‘J12 블랙(J12 Black)’과 화이트 세라믹 카보숑이 세팅된 ‘J12 화이트(J12 White)’. 2000년 경주용 자동차의 매끈한 차체와 요트의 장엄한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세라믹 소재 시계다. 함께 어울린 퀼팅 디테일의 화이트 골드 뱅글과 반지는 ‘코코 크러쉬(Coco Crush)’.

이어커프부터 퀼팅 모티브의 베이지 골드 목걸이와 옐로 골드 귀고리, 화이트 골드와 베이지 골드 뱅글 등 골드의 다양하고 미묘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주얼리 라인 ‘코코 크러쉬(Coco Crush)’.

사각 프레임의 스틸 케이스 시계 ‘보이프렌드(Boyfriend)’ 워치는 믹스 매치를 즐기는 스타일리시한 여성을 위해 디자인했다. 초커처럼 연출한 클래식한 가죽 스트랩 시계는 ‘보이프렌드’, 스틸 스트랩에 트위드처럼 디테일을 가미한 시계는 ‘보이 프렌드 트위드(Boy Friend Tweed)’.

두 개의 다이얼에 턴록 버클 장식이 독특한 시계 ‘코드 코코(Code Coco)’. 스틸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틸 베젤,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블랙 래커 다이얼 등 디자인은 세 가지. 시계는 샤넬 워치(Chanel Watches), 주얼리는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