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박현선, 화려한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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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박현선, 화려한 프러포즈

2020-01-16T14:03:09+00:00 2020.01.16|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프러포즈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SNS상에서 14만 팔로워로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데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러포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미국 한 호텔의 화려한 장식이 가득한 방에서 프러포즈를 받은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왼손 약지에 낀 커다란 다이아몬드 링이 유독 돋보이죠. 그리고 그녀 앞에 회색 수트를 입고 무릎 꿇은 한 남자, 배우로 잘 알려진 이필립입니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지난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죠. 이후 <시크릿 가든>, <신의>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던 중 방송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습니다. 촬영 중 부상을 당해 배우 생활을 접고 사업가로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2월 이필립은 열애설이 터지자, 쇼핑몰 모델 겸 대표와 2년째 교제 중이라고 알린 바 있는데요, 그 주인공이 박현선입니다.

박현선은 쇼핑몰 CEO이자 발레 무용 지도자로도 활동 중입니다. 2010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쇼퍼홀릭 발레리나’로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죠. 2014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타블로 딸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출연해 이슈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Mnet <아찔한 소개팅>, 패션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2>, 온스타일 <HOW TO FIT>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이필립과 박현선은 2년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필립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한 후, 박현선과 사업과 관련한 도움을 주고받으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하는군요. 드디어 전해진 프러포즈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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