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입은 레이디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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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입은 레이디 디올

2020-01-16T20:21:42+00:00 2020.01.17|

11개 작품으로 탄생한 ‘레이디 디올’.

‘디올 레이디 아트’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2016년부터 운영해온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1월 8일에는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디올 레이디 아트#4’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멕시코, 브라질, 영국, 포르투갈, 한국, 중국, 미국, 프랑스, 일본 등 다양한 국적과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11인을 선정했습니다. 한국의 이지아를 비롯해 미국 출신의 미칼린 토머스와 리나 바네르지, 왕 광글(중국), 코헤이 나와(일본), 라퀴브 쇼(영국), 조아나 바스콘셀루스(포르투갈), 마르게리트 위모(프랑스), 마리아 네포무세누(브라질), 에두아르도 테라사스(멕시코) 등이 참가했습니다. 선정된 아티스트 11인은 디올을 대표하는 ‘레이디 디올’ 백을 각자의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해 상상 속 풍경을 담은 레이디 디올, 블랙홀을 닮은 레이디 디올, 조각보를 연상케 하는 레이디 디올 등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완성했죠. ‘디올 레이디 아트#4’ 전시는 오는 21일까지 청담동에 자리한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