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아침 식사

daily issue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아침 식사

2020-01-21T17:11:58+00:00 2020.01.21|

일어나서 씻고 나가기도 바쁜 아침, 제대로 챙겨서 식사하기란 ‘미션 임파서블’일지도 모릅니다.

회사에 지각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이죠.

하지만 아침 식사를 거르면 당뇨나 심장 질환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공복 스트레스는 말할 것도 없고요.

아침 식사, 이왕이면 간단하고 건강하게 먹으면 좋겠죠.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되는 간단한 음식을 알아볼게요.

달걀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해 아침 식사로 먹기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비만 관련 국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을 먹은 여성보다 달걀을 먹은 여성의 체중이 더 많이 감소했다고 해요.

달걀은 여러 형태로 조리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삶은 달걀, 구운 달걀, 달걀 프라이, 스크램블드에그, 달걀찜까지!

바나나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아침에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됩니다. 덕분에 점심 식사량을 줄일 수 있겠죠.

또 덜 익은 바나나에는 저항성 전분이 20% 정도 들어 있는데요, 이 저항성 전분은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단백질성 호르몬을 자극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줍니다.

요구르트

아침 메뉴로 가장 인기가 많은 식품이기도 하죠. 미국의 한 대학에서 진행한 연구 결과, 그릭 요구르트 같은 고단백질 간식이 칼로리 대비 포만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

요구르트에 딸기, 사과, 블루베리 등 제철 과일을 곁들여 먹으면 비타민 섭취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오트밀을 곁들이면 식이섬유도 섭취할 수 있겠죠.

귀리

식이섬유와 단백질의 원천이라는 귀리도 아침 식사로 제격입니다. 큰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만 먹어도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웬만큼 섭취할 수 있어요.

또 귀리에는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합니다. 베타글루칸 섭취를 늘리는 것 역시 식사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