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엘라 타비와 리복 퓨리의 만남
마르지엘라의 ‘타비’는 1988년 처음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하우스를 상징하는 신발로 부츠와 뮬, 펌프스, 플랫 등 다양한 버전으로 변주되었죠. 이번 컬렉션에서는 리복 퓨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니커즈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이렇게 상징적인 콜라보레이션이기에, 신발에는 두 브랜드의 로고를 모두 새겨서 출시합니다. 플랫과 힐 버전 모두 올 블랙, 올 화이트를 포함, 여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죠. 올해 말부터 마르지엘라 매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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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황혜영
- 포토그래퍼
- Vogue Runway, Courtesy of Maison Margi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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