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결혼-2세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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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결혼-2세 깜짝 고백

2020-02-04T15:40:34+00:00 2020.02.04|

군 복무 중인 배우 성준이 놀라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가족을 이루었다네요!

지난 2018년 12월 조용히 입대한 성준. 당시 조용히 다녀오고 싶다는 그의 뜻에 따라 입대 소식은 당일 전해졌습니다. 이후 1년가량 성실히 군 생활을 이어왔는데요, 소속사 측이 3일 성준의 결혼 및 2세 출산 소식을 알린 겁니다. 그야말로 깜짝 소식이죠.

성준은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가 정성스레 써 내려간 손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입대 즈음, 인생의 큰 변화와 함께 기쁜 일들이 있었습니다. 평생을 함께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 기쁜 마음으로 결혼 계획을 세우던 중 아기의 소식을 알게 됐습니다. 너무나 큰 기쁨이었고, 기적이자 축복이었습니다.”

편지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계획하던 중 2세 소식을 알게 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한 여자의 남편이자, 아빠가 된 성준. 그는 입대를 앞두고 인생에 찾아온 소중한 두 사람을 우선 보호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성준은 최근 복무 전환 신청을 통해 상근 예비역으로 남은 복무 기간을 채우게 됐습니다. 그는 초보 가장으로서 가족을 더 가까이에서 지키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뒤늦게나마 용기 내 고백한 성준과 그의 가족에게 격려와 축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