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백신 개발 위해 기부한 팝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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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백신 개발 위해 기부한 팝 스타

2020-02-07T17:34:37+00:00 2020.02.07|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치료제와 백신에 대한 관심도 큽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말 그대로 신종 감염병이어서 현재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새로운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는데요, 이를 위해 팝 스타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한 해에 적게는 몇십억, 많게는 몇백억을 버는 팝 스타들의 통 큰 기부! 스케일이 얼마나 큰지 한번 볼까요?

최근 ‘Axios’라는 매체가 밝힌 바에 따르면, 팝의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가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했습니다. 무려 9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12억원에 달하는 돈을 기부한 것.

아리아나 그란데는 음반 수익이나 광고 수익 외에도 지난해 인스타그램으로만 99만6,000달러를 벌어 ‘인스타그램 리치 리스트 2019’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그런가 하면 저스틴 비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지인 우한의 한 병원과 백신 개발을 위해 300만 달러, 우리 돈 35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갑자기 얻은 유명세로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리며 활동을 중단한 비버. 최근에는 그동안의 심경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하기도 했죠.

할리우드의 국민 여동생 셀레나 고메즈도 기부에 참여했습니다. 셀레나 고메즈 역시 30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하는군요.

싱어송라이터 라나 델 레이는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비로 50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국내 아동, 청소년 복지시설을 위해 마스크 1만 개를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전 세계에서 많은 스타와 셀럽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에 힘을 모으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모두가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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