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

THE CAT

2023.02.26

by VOGUE

    THE CAT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SIDE VIEW 사이드미러를 통해 바라본 모델 정호연의 얼굴. 메탈을 엮어 완성한 뱅글이 무드를 완성한다.

    I AM NINETEEN 2019년에 태어나 ‘19’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나인틴’ 백. 부드러운 저지 소재와 두 개의 체인 스트랩, 더블 C 로고가 현대적이다.

    LICENSE TO DRIVE 샤넬의 아트 디렉터 비르지니 비아르(Virginie Viard)가 완성하는 샤넬의 여성은 자신감 가득한 무드로 가득하다. 금속 장식을 더한 스웨터에도 당당한 매력이 느껴진다.

    CAT’S EYE 샤넬의 아이콘 중 하나인 카디건. 붉은색에 골드 버튼을 더해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BACK SEAT BLUES 클래식한 트위드 수트와도 잘 어울리는 나인틴 백. 램스킨의 부드러운 촉감이 인상적이다.

    CHAIN DRIFT 나인틴 백의 체인 장식은 더욱 특별하다. 가죽이 들어간 체인은 은색부터 금색, 루테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MAXI MAX 다양한 크기로 만날 수 있는 나인틴 백. 특히 커다란 사이즈의 맥시 백은 기존 샤넬 백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다.

    THE SPOTLIGHT 네이비 스웨터에 금속 컷아웃 장식을 더한 비르지니 비아르. 클래식한 자동차와 잘 어울린다.

    RACING FEVER 두 가지 체인으로 더욱 편안한 나인틴 백. 샤넬을 대표하는 2.55 백과는 다른 멋을 풍긴다.

    DRIVING MS. PINK 저지 소재 나인틴 백은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하기 그만이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샤넬(Chanel).

      패션 에디터
      손기호
      포토그래퍼
      김희준
      에디터
      이소민
      모델
      정호연
      헤어
      최은영
      메이크업
      유혜수
      세트
      최서윤(Da;rak)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