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미 팰런 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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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미 팰런 쇼 출연

2020-02-14T17:51:37+00:00 2020.02.14|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던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시 기지개를 켭니다. 짧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을 맞이하는 방탄소년단, 그들의 첫 활동이 결정됐습니다.

가장 먼저 방탄소년단은 미국 팬들 앞에서 새 앨범의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는 24일,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하는데요, 이날 정규 4집 음반 <Map of the Soul: 7>의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입니다.

방송은 방탄소년단 스페셜로 꾸며질 예정인데요, 이날 에피소드에서 멤버들은 컴백 무대와 함께 뉴욕의 랜드마크를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롤링 스톤>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 등장한 카페 ‘카츠 델리카트슨’도 찾았다고 해요.

이미 지미 팰런 쇼 녹화는 마친 상태. 진행자 지미 팰런은 녹화 당시 이들의 무대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BTS와 뉴욕을 위해 뭔가 특별한 쇼를 만들고 싶었다. BTS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장악했다. 퍼포먼스가 얼마나 대단하고 멋있는지 믿을 수 없을 것이다!”

방탄소년단과 지미 팰런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 2018년 9월 방탄소년단은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해 ‘IDOL’ 공연을 펼친 바 있죠.

지난달 ‘블랙 스완(Black Swan)’을 먼저 공개하며 앨범의 예술적인 완성도를 보여준 방탄소년단. 노래 속 블랙 스완처럼 다시 날아오를 그들의 날갯짓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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