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류현경, 3년째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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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류현경, 3년째 열애 중

2020-02-14T18:29:07+00:00 2020.02.14|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커플, 박성훈과 류현경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4일, 류현경은 영화 <기도하는 남자> 홍보차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연인 박성훈에 대해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아무래도 연기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하는 편인데,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의지가 되거든요.”

박성훈과 류현경은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살 차이의 연상 연하 커플이자, 연예계 선후배 사이기도 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3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박성훈은 지난 2018년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신인상을 받고 수상 소감에서 류현경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내게 큰 힘을 주는 류현경 배우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본격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죠.

두 사람은 모두 연기파 배우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류현경은 상업영화와 독립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동 중입니다. 코미디 영화부터 스릴러까지 장르 불문하고 제 몫을 다해내는 배우입니다.

박성훈은 2008년 <쌍화점>으로 데뷔해 <전우치>, <상류사회>,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연극과 영화, 드라마 등을 오가며 최근에는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하나뿐인 내 편>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서로를 의지하고 응원하며 함께 발전하는 배우이자 연인인 두 사람. 3년째 이들의 연애 전선에는 이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