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 간식을 먹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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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 간식을 먹지 마오

2020-02-19T17:52:46+00:00 2020.02.19|

오후 4시. 슬슬 출출해질 시간입니다. 점심 식사는 어느 정도 소화가 되고, 일하다 보면 당도 떨어질 시간이죠. 저녁까지 기다리자니 배가 고프고, 그렇다고 제대로 챙겨 먹자니 과하고. 이럴 때 우리는 간식을 찾습니다.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책상에 간식 서랍 하나쯤은 품고 사는 것 아닌가요? 학생이라면 매점으로 달려갈 시간이죠. 혹시 지금 여러분도 손에 초콜릿, 쿠키 같은 간식을 들고 있진 않나요?

간식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적당한 간식은 공복감도 줄여주고, 폭식도 막아주니까요. 하지만 간식 중에서도 살찌는 데 일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특히 오후 4시 이후에 먹으면 좋지 않은 간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메디컬 데일리>가 소개했습니다.

# 사탕

알록달록 달콤한 사탕. 하지만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사탕은 당장 내려놔야 합니다.

흔히 파는 막대 사탕의 경우 하나에 45kcal로 사과 반 개의 칼로리와 비슷합니다.

게다가 사탕에는 몸에 좋은 영양소는 하나도 없고 오직 당밖에 없죠. 달콤한 걸 탐할수록 불어나는 뱃살, 결과는 달콤하지 않겠죠?

# 아이스크림

한번 먹기 시작하면 부드러움과 달콤함에 멈출 수 없는 아이스크림. 슬프지만 아이스크림 역시 오후 늦게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스크림에는 의외로 탄수화물이 많습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뱃살이 늘어나죠.

아마 지금 우리의 뱃살을 차지하는 대부분은 바로 그 정제된 탄수화물이 뚝딱뚝딱 만들어낸 결과물일 겁니다.

# 식빵

토스트로 먹어도, 샌드위치로 먹어도, 심지어 그냥 뜯어 먹어도 맛있는 식빵. ‘잼 없이 빵만 먹으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제부터는 바꿔야 합니다.

식빵은 식이섬유 함량이 낮아 허기를 채우지도, 식욕을 충족시키지도 못합니다. 하나만 먹으려던 생각과 달리 두세 개를 뚝딱 해치우게 되죠.

식빵을 꼭 먹고 싶다면, 통밀로 만든 식빵을 권합니다.

# 감자 칩

감자를 튀기고 소금을 뿌린 감자 칩. 맥주 안주로 먹어도, 드라마 보며 한 봉지 뚝딱해도 좋죠.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 우리가 아는 바로 그 맛!

하지만 감자 칩은 나트륨 함량이 높습니다. 게다가 기름기도 많으니 살찌는 지름길임이 틀림없겠죠.

오후 4시, 배가 고프다면 살찌는 간식 대신 견과류로 심심한 입을 달래보면 어떨까요?